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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 임금의 솥에 새긴 명문〔禹鼎銘〕 > > 옥서는 혼을 전하고 / 玉書傳神 > 현규는 공적을 표시하네 / 玄圭表績 > 혼돈 속에서 도야하여 / 陶冶混沌 > 구목의 쇠로 주조하였네 / 鑄金九牧 > 형체는 건의 원기를 본받고 / 體範乾元 > 세 발은 삼덕을 상징하네 / 足象三德 > 음식으로 상제께 제향하니 / 大烹享帝 > 이름은 균석보다 중하네 / 名重鈞石 > 오직 그 물품을 덕스럽게 여기니 / 惟德其物 > 길이 모든 것을 진압하리 / 永鎭千億 > > [주-D001] 우(禹) 임금의 솥 : 우(禹)가 구목(九牧)의 쇠를 거두어 만든 솥을 말한다. 그 솥 위에 만물을 그려 넣어 백성들로 하여금 선(善)과 악(惡)을 알게 하였으므로, 백성들이 도깨비나 물귀신 등을 만나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春秋左傳 宣公3年》 > > [주-D002] 현규(玄圭)는 공적을 표시하네 : 《서경》 〈우공(禹貢)〉에 “동쪽으로는 바다에까지 번져 갔고, 서쪽으로는 유사 지역에까지 입혀졌으며, 북쪽과 남쪽의 끝까지 이르렀다. 그리하여 그의 풍성과 교화가 사해에 다 미치자, 우가 현규를 폐백으로 올리면서 순(舜) 임금에게 그의 일이 완성되었다고 아뢰었다.〔東漸于海 西被于流沙 朔南曁 聲敎訖于四海 禹錫玄圭 告厥成功〕”라는 말이 나온다. > > [주-D003] 건(乾)의 원기 : 건은 하늘이고 건도(乾道)는 하늘의 도이다. 《주역》 〈건괘(乾卦) 상전(象傳)〉에 “위대하다! 건(乾)의 원(元)이여. 만물이 의뢰하여 시작되니, 마침내 천도를 통괄했도다.〔大哉乾元 萬物資始 乃統天〕”라고 하였다. > > [주-D004] 삼덕(三德) : 《주례(周禮)》 〈지관사도(地官司徒)〉에 “사씨(師氏)가 선도(善道)로 임금을 깨우치고 삼덕으로 나라의 자제들을 가르친다. 첫째는 지덕(至德)이니 그것으로 도(道)의 근본을 삼고, 둘째는 민덕(敏德)이니 그것으로 행실의 근본을 삼고, 셋째는 효덕(孝德)이니 그것으로 역악(逆惡)을 알게 하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 > [주-D005] 음식으로 상제께 제향하니 : 복희씨(伏羲氏)가 황하(黃河)에서 나온 용마(龍馬)의 그림을 보고 팔괘(八卦)를 그어서 처음으로《주역》을 만들었는데,《주역》 〈정괘(鼎卦) 단(彖)〉에 “나무로 불을 때는 것이 삶는 것이니, 성인이 여기에 음식을 삶아서 상제를 향사하고, 또 크게 삶아서 성현을 기르네.〔以木巽火 烹飪也 聖人享 以享上帝而大烹 以養聖賢〕”라고 한 데서 온 말이다. > > [주-D006] 균석(鈞石) : 무거운 저울추를 말하는데, 무게 단위로 30근을 균(鈞)이라고 하고 4균을 석(石)이라고 한다. > > [주-D007] 오직 …… 여기니 : 겉모양보다는 내면에 담긴 덕을 중요시함을 뜻한다. 주(周)나라 소공(召公)이 무왕(武王)에게 건의한 내용 가운데 “왕이 이룩한 덕을 다른 성씨의 나라에 보여 주어 그 일을 폐함이 없게 하고, 보옥을 같은 성씨의 나라에 나눠 줌으로써 친애하는 도리를 펼친다면, 사람들이 물건을 가볍게 여기지 아니하고 그 물건을 덕스럽게 생각할 것입니다.〔王乃昭德之致于異姓之邦 無替厥服 分寶玉于伯叔之國 時庸展親 人不易物 惟德其物〕”라는 말이 나온다. 《書經 旅獒》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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