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계문집 내집 1권 시 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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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계문집 내집 1권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3	한산(韓山) 이산해(李山海)가 삼가 발문을 쓰다.	최고관리자	317	07-25
82	남경이 준 시에 차운하다〔次南上舍景見贈〕	최고관리자	257	07-25
81	노인보의 시에 차운하여 회포를 적다〔次盧仁父述懷〕	최고관리자	308	07-25
80	희환정 (喜還亭)	최고관리자	400	07-25
79	금계로 가는 길에 숲속에 앉아 쉬면서 짓다〔錦溪路歇坐樹林間有作〕	최고관리자	281	07-25
78	대나무 숲이 큰 눈에 모두 부러졌기에 감회를 읊어 퇴계에게 부치다〔軒西竹林折盡大雪有感寄退溪〕	최고관리자	341	07-25
77	여름과 가을에 비가 오지 않은 날이 없어 상공 채효중의 시에 차운하다〔乙巳夏秋無日不雨次蔡相孝仲〕	최고관리자	276	07-25
76	〈고을 서재에 대나무를 옮겨 심고〉 시에 차운하다〔次景浩先生郡齋移竹〕	최고관리자	371	07-25
75	대나무와 국화를 심고〔種竹菊〕	최고관리자	329	07-25
74	대나무를 심고〔宣城家種竹〕	최고관리자	267	07-25
73	평안역에서 사흘 동안 비 때문에 머무르면서〔平安馹滯雨三日〕	최고관리자	283	07-25
72	시골집에 피해 우거하면서〔避寓宣城縣村舍〕	최고관리자	315	07-25
71	선성현에서 묵으며 벽에 걸린 시에 차운하다〔宿宣城縣次壁上韻〕	최고관리자	266	07-25
70	<팔매화〉 시에 차운하다. 감사 이청이 지은 시가 있어 차운을 명하였다. 〔次林和靖八梅花韻李監司淸有詩命次〕	최고관리자	334	07-25
69	권응인이 보내준 시에 차운하다. 이때 가야산을 유람하고자 성주를 지나고 있었다〔次權學官應仁見贈時遊伽倻山路星州…	최고관리자	335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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