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계외집 8권제문 글답변
본문 바로가기
회원가입
로그인
메인메뉴
전체메뉴열기
대동보열람
대동보자료실
하위분류
등재신청서 자료실
편찬위원회 회의록
신청서접수관리
등재신청서검교공
등재신청서문절공
등재신청서충경공
등재신청서미분류
검교공파룸
하위분류
검교공파기준족보
검교공파사진첩
금계선생학술회
정도전&황준량포럼
선비포럼 삼봉&금계
정도전&금계학술회
녹봉정사 학술회
KBS문화유산 금계
금계선생 변무록
월란척촉회
문절공파룸
하위분류
평해황당상관록
문절공파기준족보
문절공파사진첩
해월동명 학술회
충경공파룸
하위분류
족보용어사전
충경공파기준족보
충경공파사진첩
평해군황희석
삼판서 古宅
하위분류
평해황씨 황유정
정도전재조명
봉화정씨 정운경
삼판서 학술자료
평해황 세거700년
욱양서원 복원자료
MBC선을넘는녀석
무송헌 김담문집
선성(예안)김씨 김담
고택후손 황영회
금계(錦溪)문집
하위분류
금계황준량 발자취
금계문집 내집1권
금계문집 내집 2권
금계문집 내집 3권
금계문집 내집 4권
금계외집 1권 시
금계외집 2권 시
금계외집 3권 시
금계외집 4권 시
금계외집 5권 시
금계외집 6권 시
금계외집 7권 소
금계외집 8권제문
금계외집 9권부록
中觀黃在國
하위분류
혜산중관서예집
중관뉴스모음
중관금혼서화집
중관2006년한묵집
칠곡녹봉정사준공
중관2018년서집
中觀黃在國현판
안동익양서당준공
세아그룹조각식물원
Ph.D.BI
하위분류
금곡(錦谷)유묵집
다시 읽기
사랑을 노래하다
숲을 누비다
시대를 노래하다
천년의 소망
노래로 통하다
삼국유사재고 영상
한국문학회(文學會)
Hwang Hongseop
소수서원
하위분류
소수(紹修)서원지
월란척촉회
황씨중앙종친회
중앙종친회카페
조순호소설 황준량
소고(嘯皐)문집
전체메뉴
대동보열람
대동보자료실
등재신청서 자료실
편찬위원회 회의록
신청서접수관리
등재신청서검교공
등재신청서문절공
등재신청서충경공
등재신청서미분류
검교공파룸
검교공파기준족보
검교공파사진첩
금계선생학술회
정도전&황준량포럼
선비포럼 삼봉&금계
정도전&금계학술회
녹봉정사 학술회
KBS문화유산 금계
금계선생 변무록
월란척촉회
문절공파룸
평해황당상관록
문절공파기준족보
문절공파사진첩
해월동명 학술회
충경공파룸
족보용어사전
충경공파기준족보
충경공파사진첩
평해군황희석
삼판서 古宅
평해황씨 황유정
정도전재조명
봉화정씨 정운경
삼판서 학술자료
평해황 세거700년
욱양서원 복원자료
MBC선을넘는녀석
무송헌 김담문집
선성(예안)김씨 김담
고택후손 황영회
금계(錦溪)문집
금계황준량 발자취
금계문집 내집1권
금계문집 내집 2권
금계문집 내집 3권
금계문집 내집 4권
금계외집 1권 시
금계외집 2권 시
금계외집 3권 시
금계외집 4권 시
금계외집 5권 시
금계외집 6권 시
금계외집 7권 소
금계외집 8권제문
금계외집 9권부록
中觀黃在國
혜산중관서예집
중관뉴스모음
중관금혼서화집
중관2006년한묵집
칠곡녹봉정사준공
중관2018년서집
中觀黃在國현판
안동익양서당준공
세아그룹조각식물원
Ph.D.BI
금곡(錦谷)유묵집
다시 읽기
사랑을 노래하다
숲을 누비다
시대를 노래하다
천년의 소망
노래로 통하다
삼국유사재고 영상
한국문학회(文學會)
Hwang Hongseop
소수서원
소수(紹修)서원지
월란척촉회
황씨중앙종친회
중앙종친회카페
조순호소설 황준량
소고(嘯皐)문집
금계외집 8권제문 글답변
금계외집 8권제문 글답변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이메일
홈페이지
옵션
HTML
제목
필수
내용
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호미에 새긴 명문〔鋤銘〕 > > 하늘과 땅의 순수하고 강한 정기가 / 惟天地純剛之正氣 > 혹 만물에 모이고 / 或鍾於物 > 태백성이 형주 신야에 정기를 모아 / 伊太白聚精於荊野 > 바탕을 이루었네 / 躍治成質 > 쇠도끼 만들어 간신의 머리를 베고 / 爲鐵鉞以斬侫臣 > 칼과 창을 만들어 도적을 처벌했네 / 鑄劍戟以誅暴客 > 호미 또한 잡초를 김매는 이로운 도구이니 / 鋤亦爲薅草之利器 > 농사에 책훈이 되었네 / 策勳田作 > 가라지를 미워함은 벼 이삭을 어지럽힐까 두려워서이니 / 惡莠恐其亂苖 > 구별하는 데에 힘을 쏟아야 하네 / 盡力於區別 > 잡초의 뿌리를 뽑지 않으면 다시 나니 / 草不去根則復生 > 근본에 힘써 악을 제거해야 하네 / 務本於除惡 > 싹이 틀 때에 꺾어야 하니 / 當折於句萌 > 덩굴이 뻗으면 힘쓰기가 쉽지 않네 / 蔓則未易爲力 > 끝을 돌려 거꾸로 하면 / 反鋒而倒施 > 곡식을 거둘 수 없으리 / 越其罔有黍稷 > 물리가 일정함이 없어서 / 物理兮靡常 > 난초가 꽃을 피우지 못하고 가시가 뽑히기 어렵네 / 蘭不榮而荊難拔 > 저 천한 농장의 일꾼은 / 彼哉賤場師 > 오가를 제거하고 가시를 기르네 / 去梧檟而養樲棘 > 간사함과 정도가 예로부터 소장했으니 / 邪正之自古消長 > 이치로 기르지 않으리 / 理不拜育 > 곡식을 어지럽히는 가라지를 빨리 제거하지 않으면 / 不早去似是之亂眞 > 재앙이 가정과 나라에 뻗을 것이니 / 禍延家國 > 자루를 삼가여 / 愼爾柄用 > 심어진 것을 길러 주고 기울어진 것을 엎어 버리게나 / 栽者培而傾者覆 > > [주-D001] 가라지를 …… 두려워서이니 : 《맹자》 〈진심 하(盡心下)〉에 공자가 말하기를 “비슷하면서 아닌 것을 미워하니, 가라지를 미워함은 벼 이삭을 어지럽힐까 두려워서이고, 말 잘하는 자를 미워함은 신(信)을 어지럽힐까 두려워서이고, 정(鄭)나라 음악을 미워함은 정악(正樂)을 어지럽힐까 두려워서이고, 향원을 미워함은 덕을 어지럽힐까 두려워서이다.〔惡似而非者 惡莠 恐其亂苗也 惡佞 恐其亂義也 惡利口 恐其亂信也 惡鄭聲 恐其亂樂也 惡紫 恐其亂朱也 惡鄕原 恐其亂德也〕”라는 말이 있다. > > [주-D002] 심어진 …… 버리게나 : 《중용장구》제17장에 “하늘이 만물을 내는 데는 반드시 그 바탕을 인하여 후하게 하나니, 그러므로 심어져 있는 것을 길러 주고, 기울어진 것을 엎어 버린다.〔天之生物 必因其材而篤焉 故栽者培之 傾者覆之〕”라고 한 데서 온 말이다. > >
웹 에디터 끝
링크 #1
링크 #2
파일 #1
파일 #2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취소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모바일버전
회사명 (주)스피드레이저기술 주소 경기도 광명시 하안로 108 에이스광명타워 208호 사업자 등록번호 119-86-49539 대표 황병극 전화 02-808-3399 팩스 02-6442-7601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