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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수비가 사이에 있음을 노래한 부〔守在四夷賦〕 월과(月課)인데 팔각률(八角律)이다. 위엄과 덕망이 점차 퍼져서 오랑캐도 복종했다. > > 군주 한 사람이 도를 지니고 있으면 / 一人有道 > 사방 오랑캐가 이에 귀의해 오네 / 四夷是歸 > 의리를 사모하여 스스로 지킴을 아니 / 知慕義而自守 > 누가 깨우쳐 교화하는데 나를 어기는가 / 孰挭化而我違 > 덕을 빛내셨고 군사를 보이지 않으시니 / 耀德不觀兵 > 이미 근심이 없을 때 경계함을 끊었네 / 已絶無虞之警 > 문덕을 닦고 무용을 그치니 / 修文以偃武 > 절로 노하지 않는 위엄을 지녔네 / 自有不怒之威 > 예전 임금께서 세상을 위무하여 / 思昔惟皇撫世 > 백성을 위하여 극을 세웠네 / 爲民立極 > 백성들에게 지극한 인을 펴니 / 敷至仁於烝黎 > 동식물에게 현묘한 조화 퍼졌네 / 覃玄化於動植 > 모두 우리 문안에 있으니 / 皆在我闥 > 만방이 함께 임금의 신하라네 / 萬方共惟帝臣 > 어찌 우리 인에 돌아오지 않으리 / 盍歸吾仁 > 백성들이 두루 덕스럽게 여기네 / 百姓徧爲爾德 > 이에 작은 것 품고 큰 것 두려워하니 / 玆以小懷大畏 > 서쪽도 입고 동쪽으로 점점 퍼지네 / 西被東漸 > 태평한 운세 다시 보니 경하드리고 / 慶泰運之復覩 > 우르르 성대한 교화를 고루 적시네 / 仰盛化之均霑 > 남쪽을 향하여 무엇을 하는가 / 南面何爲 > 단지 의상을 늘어뜨리고 단정히 앉아 있었네 / 但垂衣而端拱 > 북신이 제자리에 있으면 / 北辰居所 > 다투어 황극에 모여 기꺼이 바라보네 / 爭會極而欣瞻 > 이에 온갖 오랑캐들이 귀순하여 / 於是 百蠻來賓 > 구복이 상서를 바치네 / 九服獻瑞 > 변방 삼면을 안돈하여 풍진을 단절하고 / 晏三陲兮絶塵 > 팔방을 혼합하여 제도를 통일했네 / 混八方而同軌 > 우리 강역은 우리가 다스리니 / 我疆我理 > 함께 감싸서 천지를 포용하네 / 竝囿覆幬之包容 > 북으로부터 하고 남으로부터 하니 / 自北自南 > 모두 해와 달의 은택을 우러르네 / 咸仰日月之光被 > 길이 금성을 진압하게 하고 / 至使永鎭金城 > 옥문관을 닫지 않네 / 不鎖玉關 > 넓은 지역의 이익을 감추고 / 藏地利於廣漠 > 오랑캐들과 사람의 이익을 맺네 / 結人利於夷蠻 > 한가로우면 뽕나무밭을 김매어 / 閒鋤桑畦 > 수역에 백성들을 쉬게 하고 / 奠民枕於壽域 > 무기고에 먼지 쌓이니 / 堆塵武庫 > 태산에 나라를 안정시키네 / 安國步於泰山 > 나라의 근본은 다른 것이 없으니 / 是知王本無外 > 오랑캐를 다스리지 않음에 있네 / 夷在不治 > 위엄은 갑병에도 믿지 못하니 / 威不恃於甲兵 > 험함을 어찌 성지에 과시하랴 / 險豈誇乎城池 > 우의 계단에서 춤추니 / 舞干虞階 > 삼묘가 바로잡히고 / 自格三苖之逆 > 주나라 사당에 꿩을 바치니 / 獻雉周廟 > 앉아서도 이중 통역을 해 온 오랑캐가 오네 / 坐致重譯之夷 > 어찌 내수할 대책이 없으랴 / 豈比內修無策 > 외부 정벌을 거느리지 않네 / 外征不率 > 분연히 병기만 일삼으니 / 紛徒事於干戈 > 이미 그 근본을 덜었네 / 已先撥其本實 > 근심이 궁중에서 일어나니 / 患起宮掖 > 어찌 오랑캐 옮기려는 그릇된 계책을 세우며 / 奚翅徙戎之謬謀 > 재앙이 담장 안에서 잉태하니 / 禍胎蕭牆 > 어찌 오랑캐 막을 헛된 대책 세우랴 / 何補防胡之虛築 > 어찌 - 10자 원문 빠짐 - 편안하랴 / 安得 十字缺 字以按堵 > 사나운 습속을 안정시켜 신하로 복속했네 / 綏獷俗以臣服 > 길이 외부의 오랑캐로 하여금 / 永使外夷 > 번리를 떠나지 않게 하네 / 不隔藩籬 > 스스로 봉역을 지키고 / 自守封域 > 죄 없는 백성들을 어육에서 면하게 했네 / 而免無辜於邊塵之魚肉也哉 > > [주-D001] 월과(月課)인데 팔각률(八角律)이다 : 태학(太學)의 유생에게 한 달에 한 번씩 보이는 시험을 월과, 열흘에 한 번씩 보이는 시험을 순시(旬試)라 하였다. 팔각률은 율부(律賦)에서 여덟 자로 압운(押韻)하여 팔각을 짓는 것을 말한다. > > [주-D002] 근심이 …… 끊었네 : 우환이 없을 적에 미리 경계해야 한다는 뜻으로, 순(舜) 임금에게 익(益)이 건의한 말이다. 《서경》 〈대우모(大禹謨)〉에 이르기를 “근심이 없을 때 경계하여 법도를 잃지 마라.”라고 하였다. > > [주-D003] 문덕을 …… 그치니 : 무기를 창고에 저장하고 학문을 닦아 나라를 태평하게 만드는 것을 말한다. > > [주-D004] 남쪽을 향하여 : 임금이 조정에서 정사를 듣는 자리를 남향으로 하는 것을 말한다. 공자가 제자 염옹을 두고 남면하게 할 만하다고 말한 일이 있다. 《論語 雍也》 > > [주-D005] 의상을 …… 있었네 : 성왕(聖王)의 무위(無爲)의 다스림을 뜻한다. 《주역》 〈계사전 하(繫辭傳下)〉에 “황제(黃帝)와 요순(堯舜)은 의상을 드리운 채 가만히 앉아 있었으나 천하가 지극히 잘 다스려졌다.〔黃帝堯舜 垂衣裳而天下治〕”라는 말이 나온다. 원문의 단공(端拱)은 팔짱을 끼고 단정히 앉아 있는 것이니, 성인(聖人)이 아무런 작위 없이 무위의 덕화(德化)로 천하를 다스리는 것을 뜻한다. > > [주-D006] 북신(北辰)이 제자리에 있으면 : 북신은 하늘의 북쪽 축으로, 이 북신에 가장 가까운 별이 북극성이다. 뭇별들이 마치 신하가 임금을 공경하듯이 북극성을 중심으로 선회하는 것을 말한다. 공자(孔子)가 “덕으로써 정치하는 것이 비유하자면 북신이 제자리에 있으면 뭇별들이 그곳으로 향하는 것과 같다.〔爲政以德 譬如北辰居其所而衆星共之〕” 하였다. 《論語 爲政》 > > [주-D007] 황극(皇極)에 모여 : 황극은 제왕(帝王)이 천하를 통치할 때 지켜야 할 원칙을 말한다. 이 구절은《서경》 〈홍범〉의 “편벽됨이 없고 편당함이 없으면 왕의 도가 탕탕하며, 편당함이 없고 편벽됨이 없으면 왕의 도가 평평하며, 상도에 위배됨이 없고 기울어짐이 없으면 왕의 도가 정직할 것이니, 그 극에 모여 그 극에 돌아올 것이다.〔無偏無黨 王道蕩蕩 無黨無偏 王道平平 無反無側 王道正直 會其有極 歸其有極〕”라고 한 데서 나온 말이다. > > [주-D008] 구복(九服) : 주(周)나라 시대에 왕기(王畿) 밖을 5백 리마다 9등급으로 구분한 지역을 말하는데, 후복(侯服), 전복(甸服), 남복(男服), 채복(采服), 위복(衛服), 만복(蠻服), 이복(夷服), 진복(鎭服), 번복(藩服) 등이다. 《主禮 夏官司馬 職方氏》 > > [주-D009] 제도를 통일했네 : 중국의 문화권에 속한 나라들 모두가 제도와 문물을 통일해서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중용장구》제28장에 “지금 천하를 보건대, 수레는 바퀴를 같이하고 글은 문자를 같이하고 행실은 윤서(倫序)가 같다.〔今天下 車同軌 書同文 行同倫〕”라는 말에서 나온 것이다. > > [주-D010] 천지 : 《중용장구》제30장에, 공자의 덕을 비유하면서 “천지가 잡아 주고 실어 주지 않음이 없고, 덮어 주고 감싸 주지 않음이 없는 것과 같으며,……일월이 교대로 밝게 비춰 주지 않음이 없는 것과 같다.〔辟如天地之無不持載 無不覆幬……如日月之代明〕”라는 말이 보인다. > > [주-D011] 삼묘(三苖)가 바로잡히고 : 악인이 처형을 당하는 것을 말한다. 삼묘는 요순 시대 사흉(四凶)의 하나이다. 《맹자》 〈만장 상(萬章上)〉에 “순(舜) 임금이 공공(共工)을 유주(幽州)에 유배 보내고, 환도(驩兜)를 숭산(崇山)으로 추방하고, 삼묘를 삼위(三危)에서 죽이고, 곤(鯤)을 우산(羽山)에서 죽여, 이 넷을 처벌하자 천하가 모두 복종하였다. 이는 어질지 않은 자를 처벌했기 때문이다.”라고 하였다. > > [주-D012] 오랑캐 …… 세우며 : 강통(江統)이 지은 〈사융론(徙戎論)〉에 “저족(氐族)과 강족(羌族)을 그들의 옛 강토로 돌려보내 융(戎)과 진(晉)을 뒤섞지 말고 각자 자기 강토에서 살게 해야 한다.”라고 하였다. 《資治通鑑 晉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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