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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자강의 의문에 답함〔答吳子强疑問〕 > > 낙서(洛書)는 기(奇 홀수)와 우(偶 짝수)로 음(陰)과 양(陽)을 구분하니, 양(陽)은 정위(正位)고 음은 모퉁이에 와서 각기 그곳에 있습니다. 1, 3, 7, 9는 정위에 있으면서 건(乾 ), 곤(坤 ), 이(離 ), 감(坎 )의 네 정위에 배합(配合)되고, 2, 4, 6, 8은 네 모퉁이에 있으면서 진(震 ), 손(巽 ), 태(兌 ), 간(艮 )의 네 우위(隅位)에 배합됩니다. 그러므로 그 가운데 5를 비워 팔위(八位)로 팔괘(八卦)에 배합하여 낙서가 팔괘가 될 수 있음을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기수와 우수는 위차(位次)의 음양이지, 팔괘에 정해진 위치의 기우를 가리킴은 아닙니다. 어찌 정(正)으로 정을 마주하고 우(隅)로 우를 마주하지 않고 괘로 위에 배합했겠습니까. 이는《계몽전의(啓蒙傳疑)》의 본뜻인데, 호옥재(胡玉齋)가 비록 번다한 문사(文辭)로 논했지만 아마도 별다른 뜻은 없는 듯합니다. > > 자기장(自欺章) 세 조목은 하나는 반은 알고 반은 모르며, 하나는 분수(分數)를 모르고, 하나는 부지불각(不知不覺)에 자신을 속임에 빠지는 것입니다. 군자가 마음을 세우는 공을 논한다면, 한 푼의 인욕(人欲)을 지니고서 한 푼의 천리(天理)를 없애고 똑같이 자신을 속임〔自欺〕에 귀결되니, 분수의 다소로 논할 수 없습니다. 참으로 보내온 말씀처럼 적당할 것 같으면《심경》의 어의(語意)로 보면 정밀하고 거친 차이가 있는 듯합니다. > > 대개 제3조에서 한 말은 치지(致知)를 가리키니 군자가 지행(知行)에 한 푼이라도 진실하지 못함이 있다면 자신을 속임에 빠짐을 면하지 못하니, 자신을 수양하는 무렵에 가려있던 심술(心術)의 은미함이 매우 작다고 하지만, 아래 문단에 한가로이 있는 소인(小人)은 불선(不善)에 마음을 두고 있으니 바로 무상하여 심하게 속이는 사람이므로 자신을 속임으로 말할 수 없으니, 말이 매우 거칠지만 윗 문장에서 “자신을 속이지 말라〔毋自欺〕”는 바로 뜻을 성실하게 하는〔誠意〕 공부입니다. 아래 문단에서 한가로이 있는 소인은 바로 뜻을 성실하게 하지 않음을 경계한 것입니다. 이 관문(關門)을 통과하지 못하면 비록 똑같이 소인에 귀결될 것이니 어찌 정밀하고 거친 구분이 없겠습니까. 그러므로 혼자 있는 소인을 자신을 속이는 가운데 작은 것으로 여겼으니, 바로 속여서 보는 것〔賺看〕입니다. 잠(賺)은 물건을 사면서 실상을 잃음을 말한다. 요쌍봉(饒雙峯)이 혼자 있는 소인〔閒居之小人〕을 재용에 힘쓰는 소인〔務財用之小人〕이라 했으니, 그 무상(無狀)함은 마찬가지이다. > > 앞에서 운운(云云)한 것은 다만 말의 맥락(脈絡)이 관통되지 않아서 기어코 억지로 견인(牽引)하지 않았으니 유별난 소인(小人)이라 여김이 아닙니다. > > [주-D001] 정(正)으로 …… 않고 : 복희팔괘에서 사방(四方)의 정괘(正卦 건곤감리)와 간방(間方)의 우괘(隅卦 태진손간)를 가리킨다. > > [주-D002] 호옥재(胡玉齋) : 호방평(胡方平, 1223~1278)으로, 옥재는 그의 호이다. 황간(黃榦)의 문인 동몽정(董夢程)과 심귀요(沈貴瑤)에게 수학하고, 20여 년 역학에 침잠하여 주자 역학의 전수를 터득했다. 《역본의계몽통석(易本義啓蒙通釋)》2권과《외익(外翼)》4권,《역여한기(易餘閑記)》등이 전한다. > > [주-D003] 요쌍봉(饒雙峯) : 송(宋)나라 여간(餘干) 사람 요로(饒魯)인데, 자는 백여(伯輿), 호는 쌍봉이다. 황간(黃榦)의 제자로 경의(經義)에 밝았다. 시호는 문원(文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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