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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화산의 치장한 머리 천 떨기의 꽃 같고 / 花山粧䯻簇千頭 > 거울처럼 맑은 낙강 난간 돌아 흐르네 / 淸洛磨銅遶檻流 > 시야에 든 아득한 하늘에 나는 새 사라지고 / 望入遙空飛鳥沒 > 그림 같이 평평한 숲 저녁 안개가 짙네 / 圖成平楚晩煙稠 > 머뭇거려 서성이는 바람과 달 시흥 돋고 / 留連風月撩詩興 > 질탕한 거문고와 술로 나그네 시름 흩네 / 跌宕琴尊散客愁 > 성근 격자 틈새로 물색 바라보려 해도 / 擬借疏櫺觀物色 > 속임수로 춤추는 갈매기를 놀래킬까 두렵네 / 機心還怕舞輕鷗 > > [주-D001] 반구정(伴鷗亭) : 안동의 남쪽 낙동강 변에 있는 반구옹(伴鷗翁) 이굉(李肱) 선생이 지은 정자이다. 그의 아들 어은(漁隱) 이용(李容) 역시 환로(宦路)에 뜻이 없어 이곳에 돌아와 은거하니 고성 이씨 삼세(三世)가 잇따라 벼슬을 버리고 은둔한 장소가 되었다. 송강(松岡) 조사수(趙士秀) 등 제현(諸賢)들의 시판이 걸려 있다. > > [주-D002] 화산(花山)의 …… 낙강 : 화산은 태백산의 지맥으로 안동 하회 마을 중심부까지 완만하게 뻗어 충효당(忠孝堂)의 뒤뜰에서 멈추므로, 안동의 고호로 삼았고, 낙강(洛江)은 낙동강이다. > > [주-D003] 속임수로 …… 두렵네. : 기심(機心)은 간교한 속임수를 뜻한다. 자공(子貢)이 한음(漢陰) 지방을 지나가다가 항아리에 물을 담아 밭에 뿌리고 있는 노인을 보고 두레박을 만들어 이용하면 적은 노력으로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권하였다. 그러자 그 노인이 “기계(機械)가 있는 자는 반드시 기사(機事)가 있게 되고, 기사가 있는 자는 반드시 기심이 있게 되며 기심이 가슴속에 있으면 순수하지 못하다.……내가 그렇게 할 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부끄러워서 하지 않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莊子 天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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