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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푸른 바다 하늘에 연하고 땅이 끝난 동쪽에 / 碧海連天地盡東 > 맑은 모래 십 리에 큰 소나무 늘어섰네 / 明沙十里蔭長松 > 퉁소 부는 신선은 밤중에 내려오고 / 吹簫仙子來中夜 > 나막신 신고 놀던 사람 저물녘에 이르렀네 / 散屐遊人至下舂 > 달빛이 가지 끝에 부서져 학을 놀라게 하고 / 月碎枝稍驚白鶴 > 바람은 비늘을 뒤집어서 창룡을 일으키네 / 風翻鱗甲起蒼龍 > 소매 속에 차가운 파도를 말아 넣어 가서는 / 袖中卷得寒濤去 > 스스로 옛날의 내 모습 아니라고 자랑하리 / 自詑吾非舊日容 > > > 주렴 가득한 푸른 산 빛 앞산으로 보내고 / 滿簾空翠送前山 > 푸른 바다 풍파 일어 자라 춥게 흔드네 / 碧海風濤撼坐寒 > 삼도에 진인 찾으리라 약속 했더니 / 三島尋眞來有約 > 육오 연달아 낚을 계획 어렵지 않네 / 六驁連釣計非難 > 아름다운 봄소식은 꽃 가의 비요 / 芳春消息花邊雨 > 먼 나그네의 세월은 거울 속 얼굴이네 / 遠客光陰鏡裏顔 > 무성한 뽕나무는 옛 한을 가장 품게 하는데 / 最是恭桑懷舊恨 > 안개 낀 창망한 언덕에는 교목이 우뚝하네 / 墟煙喬木莾蒼間 > > 우리 황씨(黃氏)의 세계(世系)가 평해(平海)에서 나와서 풍기(豊基)에 우거(寓居)하였으니, 느낀 바 있어 지었다. > > [주-D001] 월송정(越松亭) : 경북 평해(平海) 군청 소재지의 동쪽 6, 7리 거리에 있는 정자인데, 소나무 만 그루가 있고, 그 가운데 정자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불렀다. 이산해(李山海)의 기문(記文)가 있다. > > [주-D002] 퉁소 부는 신선 : 진 목공(秦穆公)의 딸 농옥(弄玉)이 피리의 명인 소사(蕭史)에게 시집을 가서 열심히 배운 결과 〈봉명곡(鳳鳴曲)〉을 지어 부르게 되자, 목공이 그들을 위해 봉대(鳳臺)를 지어 주고 거하게 하였는데, 뒤에 부부가 신선이 되어 하늘로 올라갔다는 고사가 전해 온다. 《後漢書 矯愼傳 注》 > > [주-D003] 나막신 …… 사람 : 남조(南朝) 송(宋)나라의 시인 사영운(謝靈運)이 명산을 유람할 적에 산을 오를 때에는 나막신〔屐〕의 앞 굽을 떼어 버리고 산을 내려올 때에는 뒷굽을 떼어 걷기에 편리하도록 했다는 고사가 있다. 《宋書 卷67 謝靈運列傳》 > > [주-D004] 저물녘 : 원문의 하용(下舂)은 신시(申時)이다. 인(寅)과 신(申) 두 글자는 구(臼)자를 따라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청장관전서(靑莊館全書)》 권57 〈일월등(日月燈)에 인시(寅時)와 신시(申時)를 잘못 풀이한 일〉에 내용이 보인다. > > [주-D005] 삼도(三島)에 …… 않네 : 삼도는 삼산(三山)과 같은데, 바다 속에 있고 신선이 산다는 삼신산(三神山)이다. 육오(六鰲)는 바다에 삼신산을 머리로 이고 있다는 여섯 마리의 자라이다. 용백(龍伯)의 나라에 거인이 있는데 한 번의 낚시로 이 자라 여섯 마리를 한꺼번에 낚았다 하였다. 《列子 湯問》 > > [주-D006] 세계(世系)가 …… 지었다 : 황준량이 평해 황씨로 월송정이 있는 지역 출신으로 다른 지역에 살았기 때문에 소감을 적었다는 뜻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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