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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금계집 외집 제4권 / 시(詩) > > > 금계의 〈모재〉 시에 차운하여 《행록》 뒤에 적다〔次錦溪茅齋韻書行錄後〕퇴계(退溪)가 지었다. > > 난새에 수레 매울 기술 없어 삼구를 찾아 / 驂鸞無術覓三丘 > 구름 사이에서 돌로 양치하고 물을 베리라 / 且向雲間漱石流 > 좋구나, 풍류를 아는 청총마 탄 나그네가 / 好是風流騘馬客 > 금계로 이따금 와서 세상의 시름 씻어주는 게 / 錦溪時到濯塵愁 > > > 궁벽한 산골에 병 안은 사람을 찾아오는데 / 來訪窮山抱病人 > 맑은 시와 외로운 의범은 둘 다 티끌이 없네 / 淸詩孤範兩無塵 > 무에 해롭겠나, 잠시 일손 놓고 시내 구름과 짝하여 / 何妨暫輟溪雲伴 > 가서 서리 머금은 바람 되어 바닷가에 떨치는 것이 / 去作霜風振海濱 > > > 귀은을 기약하는 건 필히 느긋이 해야 하나니 / 作期歸隱正須寬 > 형옥은 응당 산에 묻혀 있을 것이 아니라네 / 荊玉應非鞰在山 > 늘그막에 시냇가 대나무 자란 것을 와서 보게 / 歲晩來看溪竹長 > 벗은 부끄럼 없이 내가 따르는 걸 허락해 주리 / 故人無愧許追攀 > > [주-D001] 행록(行錄) : 이황이 쓴 시의 내용으로 보아 황준량이 경상도 감군 어사(慶尙道監軍御史)로 각 지역을 떠돌 때 지은 시를 책으로 엮었던 시집으로 추정되나 구체적으로 확인할 길이 없다. > > [주-D002] 퇴계(退溪)가 지었다 : 이황의 이 시는 앞의 시 〈금계모재게음(錦溪茅齋憩吟)〉에 대한 화답이다. > > [주-D003] 삼구(三丘) : 봉래(蓬萊)ㆍ방장(方丈)ㆍ영주(瀛洲)로 일컬어지는 삼신산(三神山)을 가리킨다. 여기서는 당시 이황이 부임했던 풍기(豊基)의 소백산을 가리키는 말로 쓰였다. > > [주-D004] 돌로 …… 베리라 : 진(晉)나라 손초(孫楚)가 장차 숨어 살려고 하면서 “돌을 베개 삼고 흐르는 물에 양치질하련다.〔枕石漱流〕”라고 말해야 할 것을 “물을 베고 돌로 양치질하련다.〔枕流漱石〕”라고 잘못 말했는데, 왕제(王濟)가 그 말을 듣고서 잘못을 지적하자 손초가 “물을 베는 것은 ‘속진에 찌든 귀를 씻어 내기 위함이요〔洗其耳〕’, 돌로 양치질하는 것은 ‘연화(煙火)에 물든 치아의 때를 갈아서 없애려 함이다.〔礪其齒〕’”라고 대답했던 고사가 전한다. 《世說新語 排調》 > > [주-D005] 청총마 탄 나그네 : 경상도 감군 어사(慶尙道監軍御史)로 있었던 황준량을 지칭하는 말이다. > > [주-D006] 형옥(荊玉) : 형산(荊山)에서 나는 옥으로, 화씨벽(和氏璧)을 말하는데, 전하여 현재(賢才)를 비유한다. 여기서는 황준량을 지칭한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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