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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또 술 재료를 보내주어 차운하여 금 상사에게 감사하다〔又惠酒材 次謝琴上舍〕 > > 나는야 생애 도모 서툴러 / 生涯我拙謀 > 하루 밥도 항상 대지 못하였네 / 日計常不給 > 벼슬 버리고 거짓 걸음 배우려도 / 投簪學假步 > 비오고 개는 것도 대처하지 못한다네 / 潦霽猶未決 > 농사지으며 늙는 것이 최고나 / 不如老農圃 > 경작할 땅 없으니 어디에서 수확하랴 / 無耕何所獲 > 밥그릇 자주 비는 게 분수이니 / 自分簞屢空 > 발분망식하며 배우기를 바라랴 / 敢希學忘食 > 그대의 후의를 많이 입어 / 甚荷丈人厚 > 진실로 날과 달을 이어가네 / 信使綿日月 > 망년지교의 의리가 중한데 / 忘年義已重 > 쌀을 주니 정 또한 돈독하네 / 授粲情又篤 > 좋은 시가 바람결에 전해지니 / 瓊唾落天風 > 가락이 때때로 일어나네 / 宮商時間作 > 그대 술에 취할 것을 이따금 생각하니 / 時思醉爾酒 > 빚으면 구슬처럼 방울지리 / 釀作眞珠滴 > 십 년 읽은 글보다 나를 윤나게 하나니 / 潤我十年書 > 시에서 빼어난 향기가 나네 / 詩胸發奇馥 > 그리워도 딱하게 즐거움 없으니 / 懷哉苦無悰 > 어찌하면 바람타고 그대에게 갈까 / 安得凌風翼 > > [주-D001] 거짓 걸음 : 남조(南朝)의 주옹(周顒)이 일찍이 북산(北山)에 은거하다가 뒤에 조정의 부름을 받고 변절하여 해염 현령(海鹽縣令)이 되었다. 그 후 임기를 마치고 조정으로 돌아가는 길에 다시 그 종산을 들르려고 하자, 이때 종산에 은거하고 있던 공치규(孔稚珪)가 그의 변절을 배척하여 지은 〈북산이문(北山移文)〉에서 “비록 마음은 조정에 두고 있으면서도 혹 거짓 발걸음을 산문에 들여 놓으리라.〔雖情投於魏闕, 或假步於山扃.〕” 한 데서 온 말이다. > > [주-D002] 좋은 시 : 원문의 경타(瓊唾)는 남의 빼어난 시문을 일컫는 말이다. 《장자》 〈추수(秋水)〉에서 “그대는 저 튀어 나오는 침들을 보지 못하는가. 한번 재채기라도 하면 큰 것은 마치 구슬과 같고 작은 것은 안개처럼 부서져 내리는걸.〔子不見夫唾者乎? 噴則大者如珠, 小者如霧.〕”이라고 한 데서 비롯된 것이다. > > [주-D003] 십 …… 하나니 : 그대가 보내온 시편이 내가 십 년 동안 책을 읽고 시를 지은 것보다 낫다고 한 것이다. 고시(古詩)에 “그대와 함께 하룻밤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십 년 동안 독서한 것보다도 낫다.〔共君一夜話, 勝讀十年書.〕”라는 것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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