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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성주 목사 노인보의 시에 차운하여 붓과 귤, 어물을 보내준 것에 치사하다〔次盧星牧仁父 送筆橘魚致謝〕 > > 내 시문은 보잘 것 없는데 / 未就繩樞舍 > 그대는 시문이 훌륭하네 / 全收夢錦才 > 정중히 토끼털로 만든 붓을 / 慇懃縛霜兎 > 천리에서 기별 편에 보내왔네 / 千里寄聲來 > > 또〔又〕 > > 고운 벗이 마음으로 선물 주니 / 玉友心中貺 > 노란 껍질에 속살 노란 귤이었네 / 金苞雪裏黃 > 문원처럼 한밤중에 갈증이 나면 / 文園半夜渴 > 기쁘게 귤을 새로 맛본다네 / 仙果喜新嘗 > > 또〔又〕 > > 맛난 물고기를 자주 보내 주심에 / 永味叨頻惠 > 글 거칠어 진땀 빼며 글 올리네 / 荒詞汗瀉呈 > 이년 동안 강위 그리워했나니 / 二年江渭思 > 그 깊이는 동해와 견줄 만하네 / 深淺較東溟 > > [주-D001] 내 …… 없는데 : 원문의 승추사(繩樞舍)는 문지도리에 새끼줄을 맨 집처럼 누추한 집, 또는 보잘것없는 시문을 가리킨다. 송(宋)나라 때 한보(韓溥), 한기(韓曁) 형제는 모두 문명(文名)이 높았다. 아우인 기가 항상 자기 형을 경시하여 남들에게 말하기를 “우리 형의 문장은 비유하자면 마치 문지도리에 새끼줄을 맨 띳집 같아서 겨우 비바람이나 가릴 뿐이지만, 나의 문장은 마치 오봉루를 지은 솜씨와 같다.〔吾兄爲文, 譬如繩樞草舍, 聊庇風雨而已, 予之爲文, 如造五鳳樓手.〕”라고 했다 한다. 오봉루(五鳳樓)는 양 태조(梁太祖)가 낙양(洛陽)에 세운 누각 이름인데, 이 누각이 매우 유명하므로, 훌륭한 문장 솜씨를 비유한 것이다. > > [주-D002] 그대는 시문이 훌륭하네 : 원문의 몽금재(夢錦才)는 훌륭한 시문의 재주를 말한다. 남조(南朝)의 문장가 강엄(江淹)이 비단을 받는 꿈을 꾸고 난 뒤 문장을 잘 짓게 되었는데, 후에 그 비단을 돌려주는 꿈을 꾼 뒤로는 문재(文才)가 급격히 쇠퇴했다는 고사가 있다. 《南史 卷59 江淹列傳》 > > [주-D003] 문원(文園)처럼 …… 나면 : 문원은 한(漢)나라 때 효문원 영(孝文園令)을 지낸 사마상여(司馬相如)로 특히 사부(辭賦)에 뛰어났으나 평생 소갈병(消渴病)으로 시달렸다. > > [주-D004] 강위(江渭) : 강수와 위수로 벗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뜻한다. 두보(杜甫)의 〈춘일억이백(春日憶李白)〉에 “위수 북쪽엔 봄 하늘에 나무 있고, 강수 동쪽엔 날 저물 때 구름 있네〔渭北春天樹, 江東日暮雲.〕”에서 유래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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