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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권생 호문의 〈송암〉 시에 차운하다〔次權生好文松巖韻〕 > > 솔숲에 지은 집이 푸른 산을 짓누르고 / 結舍松林壓翠岑 > 찬 물결 맑은 소리에 속세 마음 상쾌하네 / 寒濤淸籟爽塵心 > 세모의 풍상에도 굳은 절개 보려 하니 / 要看歲暮風霜節 > 어찌 우산에 도끼 든 이 찾게 하랴 / 肯使牛山斤斧尋 > > [주-D001] 송암 시 : 권호문의 문집인 《송암집(松巖集)》 권1의 〈암사우성(巖舍偶成)〉을 말한다. 원시는 “玉輪寒夜輾東岑, 簾捲幽軒可錦心. 塵思了然虛室白, 正襟危坐有誰尋.”이다. > > [주-D002] 어찌 …… 하랴 : 《맹자》 〈고자 상(告子上)〉에 “우산(牛山)의 나무가 일찍이 아름다웠는데, 대국(大國)의 교외(郊外)이기 때문에 도끼와 자귀로 매일 나무를 베어 가니, 아름답게 될 수 있겠는가. 그 밤낮으로 자라나는 바와 우로(雨露)가 적셔 주는 바에 싹이 나오는 것이 없지 않건마는, 소와 양이 또 따라서 방목되므로 이 때문에 저와 같이 민둥산이 되었다. 사람들은 민둥산이 된 것만을 보고는 일찍이 훌륭한 재목이 있은 적이 없다고 여기니, 이것이 어찌 산의 본성이겠는가.〔牛山之木, 嘗美矣, 以其郊於大國也, 斧斤伐之, 可以爲美乎? 是其日夜之所息, 雨露之所潤, 非無萌蘖之生焉, 牛羊又從而牧之, 是以若彼濯濯也. 人見其濯濯也, 以爲未嘗有材焉, 此豈山之性也哉?〕”라고 하였다. 여기서는 소나무가 사람들에게 해를 입게 하지 않겠다는 것을 빗대어, 송암 권호문이 본성을 지켜 속세에 침해당하지 않기를 바란다는 말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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