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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단양의 동헌 시에 차운하다〔次丹陽東軒韻〕 > > > 좌망하며 종일토록 안회를 배우느라 / 坐忘終日學顔回 > 동인에 이끼 끼도록 열어보지 않았네 / 銅印苔深久不開 > 꽃 그림자 산을 비춰 붉은 빛이 모여들고 / 花影照山紅會合 > 솔 그늘이 난간에 들자 푸른 빛 서성이네 / 松陰當檻綠徘徊 > > 또〔又〕 > > 회포 쏟은 맑은 시는 자산에게 부끄럽고 / 陶寫淸詩媿子山 > 벼슬살이 풍미는 맹교처럼 한빈하다네 / 官居風味似郊寒 > 치천처럼 단사 위한 녹봉 이미 청했으니 / 稚川已乞丹砂俸 > 신을 날린 왕교 되기가 어렵진 않으리 / 飛舃王喬不作難 > > 또〔又〕 > > 산 빼어나고 강 차가워 여름이 가을 같은데 / 山秀江寒夏亦秋 > 대낮에도 두견새 울어 그윽한 정취 더하네 / 鵑啼白日意添幽 > 쌍암과 삼봉과 구담이 빼어나건만 / 雙巖三島龜潭勝 > 병든 수령 제일류가 아닌 게 부끄럽구나 / 病守慙非第一流 > > 또〔又〕 > > 열흘이면 구경할 강산을 아흐레 행차하니 / 十日江山九日行 > 아전과 백성들이 괴이하다고 날 비웃으리 / 吏民相怪笑先生 > 갓끈 씻고 노래 그치고 송석에서 자노라니 / 濯纓歌罷眠松石 > 청허함이 더해져 세상에로의 정이 멀어지네 / 添我淸虛遠世情 > > [주-D001] 좌망(坐忘) : 《장자》 〈대종사(大宗師)〉에 나오는 말로, 주객(主客)이 분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물아(物我)를 다 잊고 도(道)와 합일(合一)하는 정신적 경지를 뜻하는데, 불가(佛家)의 삼매(三昧)와 비슷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 > [주-D002] 동인(銅印) : 구리로 만든 인장으로 지방 수령이 차는 것이다. > > [주-D003] 자산(子山) : 북주(北周)의 시인인 유신(庾信)의 자이다. 그는 본디 남조(南朝) 양(梁)나라의 신하였는데, 서위(西魏)로 사신 갔다가 억류되었다. 그 뒤 북주가 서위를 대신해 서자, 유신이 북주에서 벼슬하여 고관(高官)이 되었는데, 마음속으로는 항상 자신의 고향이 있는 강남(江南)을 그리워하였다. 이에 〈애강남부(哀江南賦)〉를 지어 자신의 뜻을 토로하였는데, 그 내용은 주로 고향을 떠나 사는 처량한 신세를 한탄하는 것이었다. 《周書 卷41 庾信列傳》 > > [주-D004] 맹교(孟郊)처럼 한빈하다네 : 원문의 교한(郊寒)은 교한도수(郊寒島瘦)에서 따온 말이다. 교한은 맹교의 시풍이 한빈함을 말한 것이고, 도수는 가도(賈島)의 시풍이 파리함을 말한 것이다. > > [주-D005] 치천(稚川)처럼 …… 청했으니 : 황준량이 지방관을 자임한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치천은 진(晉)나라 때 선인(仙人)인 갈홍(葛洪)의 자이다. 그는 본래부터 신선 술을 좋아하여 조정의 부름을 고사(固辭)하였으나 교지(交趾)에서 선약(仙藥)의 재료인 단사가 난다는 말을 듣고는 그곳의 구루 영(句漏令)을 자청하여 나갔다고 한다. > > [주-D006] 신을 날린 왕교(王喬) : 왕교는 후한(後漢) 하동(河東) 사람으로 신술(神術)이 있었는데, 일찍이 섭현(葉縣)의 현령으로 있으면서 매월 삭망(朔望) 때마다 거기(車騎)도 없이 머나먼 길을 와서 조회에 참석하였다. 황제가 이를 괴이하게 여겨 태사(太史)를 시켜 몰래 엿보게 하였더니, 그가 올 때에는 두 마리의 오리가 동남쪽에서 날아온다고 하였다. 이에 오리가 오는 것을 보고 그물을 쳐 잡았더니 바로 왕교의 신발이었다고 한다. 《後漢書 卷82 方術列傳 王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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