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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차운하여 성건숙에게 주다〔次贈成健叔〕 > > > 권력에 손 데이며 명예 다투던 때에 / 灸手爭名日 > 속세에서 몸을 빼 은둔한 어른 / 抽身遯世翁 > 산에는 장용의 지름길이 없고 / 山無藏用徑 > 골짝에는 자진의 바람이 부네 / 谷有子眞風 > 원숭이며 학과 함께 세상일 잊고 / 猿鶴忘機外 > 거문고와 책으로 고요함을 즐기네 / 琴書樂靜中 > 다시 그대 집에 찾아가 절하고 / 再投床下拜 > 가슴 속 쌓인 회포 마음껏 털어놓으리 / 披豁古心胸 > > [주-D001] 권력에 손 데이며 : 권력은 대단히 뜨거운 것이라 거기에 손을 대면 반드시 데인다는 뜻이다. > > [주-D002] 산에는 …… 없고 : 산은 중국 장안(長安)의 앞산인 종남산을 가리킨다. 당(唐)나라의 노장용(盧藏用)이 진사(進士)에 급제한 뒤 등용되지 않자, 도성에서 가까운 종남산에 은둔하였다. 이는 군주가 그의 명성을 듣고 불러주기를 바라서였다. 그 후 그가 과연 은사(隱士)라는 명성으로 등용되었다. 사마승정(司馬承禎)이 천태산(天台山)으로 들어가니, 노장용이 종남산을 가리키면서 “여기에도 아름다운 운치가 있는데 굳이 천태산을 찾을 것이 있는가?” 하였다. 사마승정이 웃으며 “내가 보기에 종남산은 벼슬의 첩경일 뿐일세.” 하니, 노장용이 부끄러워하였다. 《新唐書 卷196 司馬承禎列傳》 > > [주-D003] 자진(子眞)의 바람 : 숨어 사는 선비의 지조를 비유적으로 칭한 말이다. 자진은 서한(西漢) 정박(鄭璞)의 자인데 그는 성제(成帝) 때에 외척 대신(外戚大臣) 왕봉(王鳳)이 예의를 다해 초빙해도 응하지 않고 곡구(谷口)에 살면서 호를 곡구자진(谷口子眞)이라 하였다. 《漢書 卷72 王貢兩龔鮑傳》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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