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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여름과 가을에 비가 오지 않은 날이 없어 상공 채효중의 시에 차운하다〔乙巳夏秋無日不雨 次蔡相孝仲〕 > > 금계집 내집 제1권 / 시(詩) > 을사년(1545, 명종 즉위년) 여름과 가을에 비가 오지 않은 날이 없어 상공 채효중의 시에 차운하다〔乙巳夏秋無日不雨 次蔡相孝仲〕 > > > 음울한 장마가 해 다하도록 그치려고 하지 않아 / 陰沴窮年不肯收 > 강물이 높은 언덕을 바꾸는 것이 눈에 익었네 / 慣看江海變高丘 > 공중에 치솟는 탁한 물결 범희문이 원망했고 / 排空濁浪希文恨 > 해를 가리는 뜬 구름 이태백이 근심하였는데 / 蔽日浮雲太白愁 > 건너고자 해도 다리가 없으니 어디로 갈 것이며 / 欲濟無梁何所往 > 높은 하늘도 들어주지 않으니 누구를 원망하랴 / 居高不聽向誰尤 > 언덕에 올라보니 땅 끝이 찢어질까 정히 두려워 / 乘陵正恐坤倪裂 > 백성이 죽고 나서야 그칠까 걱정하고 탄식했네 / 憂歎民生到死休 > > [주-D001] 채효중(蔡孝仲) > 채소권(蔡紹權, 1480~1548)으로, 효중은 그의 자이다. 본관은 인천(仁川), 호는 졸옹(拙翁)이다. 홍문관 부제학으로 있을 때 시폐오조(時弊五條)를 상소하여 당시 잘못된 정책의 개혁을 요구하였다. 청주 목사, 경기 관찰사, 대사헌 등의 직을 거쳐 형조 판서가 되었다. > > [주-D002] 공중에 …… 원망했고 > 범희문(范希文)은 중국 북송(北宋)의 명신 범중엄(范仲淹, 989~1052)인데, 그가 지은 〈악양루기(岳陽樓記)〉에서 “음습한 바람이 울부짖고 탁한 물결이 하늘로 솟구친다.〔陰風怒號 濁浪排空〕”라고 하였다. > > [주-D003] 해를 …… 근심하였는데 > 이백(李白)이 〈금릉 봉황대에 올라〔登金陵鳳凰臺〕〉 시에서 “온통 뜬구름이 해를 가려, 장안이 보이지 않아 시름겹게 하네.〔總爲浮雲能蔽日 長安不見使人愁.〕”라고 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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