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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월하장음구불귀’를 운으로 지어 부쳤던 시에 대하여 김계진이 화답한 시에 차운하다〔次金季珍和退溪月下長吟久不歸爲韻之寄〕 > > 금계집 내집 제1권 / 시(詩) > 퇴계가 ‘월하장음구불귀’를 운으로 지어 부쳤던 시에 대하여 김계진이 화답한 시에 차운하다〔次金季珍和退溪月下長吟久不歸爲韻之寄〕 > > > 깊은 가을 한밤중에 시름에 겨워 / 三秋半夜愁 > 홀로 앞산 봉우리 달을 마주하였네 / 獨對前峯月 > 지나가는 기러기 외로운 울음 떨구자 / 賓鴻墮孤音 > 놀란 까치 성긴 숲으로 옮겨가누나 / 驚鵲移疏樾 > 또〔又〕 > 하늘에는 은하수 비껴 흐르고 / 一天銀漢橫 > 기와지붕마다 맑은 서리 내렸네 / 萬瓦淸霜下 > 무심코 옛날 거문고 퉁겨보다가 / 無心彈古琴 > 문 앞을 지나는 사람 있을까 두려웠네 / 怕有過門者 > 또〔又〕 > 돌 드러난 찬 시냇물 얕게 흐르고 / 露石寒溪淺 > 바위 사이 뚫은 대나무 길게 자랐네 / 穿巖萬竹長 > 홀로 읊자니 옥 같은 벗이 그리운데 / 孤吟思玉友 > 한 번 헤어지고 몇 년이나 흘렀던가 / 一別幾炎涼 > 또〔又〕 > 구름과 안개 말끔히 쓸고 나면 / 凈掃雲煙氣 > 천지의 마음이 밝게 열리겠지 / 明開天地心 > 어떻게 하면 뛰어난 두 분을 만나 / 安能逢二妙 > 술잔 들고 마주해 고고하게 읊을까 / 尊酒對高吟 > 또〔又〕 > 반평생을 잘못 살아온 사람 / 枉過半生人 > 풍진 속에서 내달린 지 십년 세월 / 趨塵十載久 > 먹을거리 자주 비어도 싫지 않거늘 / 瓢不厭屢空 > 명예가 나에게 무슨 상관이 있으랴 / 名於我何有 > 또〔又〕 > 구름 속에서 사니 야인의 정취 넉넉하고 / 棲雲多野情 > 고기를 먹어도 제후의 골상은 아니네 / 食肉非侯骨 > 백구의 모임에 우리를 허락했으니 / 鷗社許吾群 > 산신령도 우리에게 옮겨오려나 / 山英移我不 > 또〔又〕 > 산이란 본래 서로 떨어진 것이 없으니 / 萬山元不隔 > 천 리를 가도 여기와 같이 빛나리라 / 千里此同輝 > 한 조각 시로 읊은 소식을 담아 / 一片詩消息 > 애오라지 돌아가는 기러기 편에 맡겨보네 / 聊憑白雁歸 > > [주-D001] 고기를 …… 아니네 > 크게 현달할 인물은 못 된다는 뜻이다. 후한(後漢) 때에 어떤 관상쟁이가 반초(班超)의 관상을 보고 “그대의 관상은 제비의 턱에 범의 머리라 날아서 고기를 먹는 상이니, 이는 만리후에 봉해질 상이다.〔燕頷虎頭 飛而食肉 此萬里侯相也〕”라고 하였는데, 과연 반초는 서역(西域)을 평정하는 데에 큰 공을 세워 정원후(定遠侯)에 봉해졌다. 《後漢書 卷47 班超列傳》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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