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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조정으로 돌아가는 권열가를 전송하며〔送權悅可還朝〕 > > > 여러 해 옛글 공부하고 아직 뜻 이루지 못해도 / 稽古多年志未成 > 비강으로도 먼 지방 백성 족히 살렸으니 / 粃糠猶足活遐氓 > 동향의 부로들 마음속에 사랑 간직하고 / 桐鄕父老藏心愛 > 조령 길 단풍과 꽃이 눈에 환하게 비치리 / 鳥道楓花照眼明 > 벼슬 높이고 이름 기리는 게 명군의 일이라면 / 增秩褒名英主事 > 잔 멈추고 이별을 아쉬워함은 옛 친구의 정 / 停杯惜別故人情 > 천애에서 동병상련하는 사람 생각나거든 / 天涯同病如相憶 > 남쪽으로 오는 기러기 편에 소식 부쳐주게나 / 幸倩南鴻遠寄聲 > > [주-D001] 비강(粃糠)으로도 …… 살렸으니 > 그 능력으로 정사를 흡족하게 하였다는 말이다. 《장자》 〈소요유(逍遙遊)〉의 “그분은 먼지와 때 그리고 쭉정이와 겨 같은 것을 가지고도 장차 요순을 빚어낼 수 있는 분인데, 뭣 때문에 외물을 일삼으려고 하겠는가.〔是其塵垢粃糠 將猶陶鑄堯舜者也 孰肯以物爲事〕”라는 말을 차용한 것이다. > > [주-D002] 동향(桐鄕) > 부임하여 은택을 남긴 고을을 비유하는 말이다. 한(漢)나라 주읍(朱邑)이 젊었을 때 동향의 관리로 있었는데, 동향에서 그를 사모하여 죽어서도 그곳에 장사 지냈다고 한다. 《漢書 卷89 循吏傳 朱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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