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계문집 내집 1권 시 글답변
본문 바로가기
회원가입
로그인
메인메뉴
전체메뉴열기
대동보열람
대동보자료실
하위분류
등재신청서 자료실
편찬위원회 회의록
신청서접수관리
등재신청서검교공
등재신청서문절공
등재신청서충경공
등재신청서미분류
검교공파룸
하위분류
검교공파기준족보
검교공파사진첩
금계선생학술회
정도전&황준량포럼
선비포럼 삼봉&금계
정도전&금계학술회
녹봉정사 학술회
KBS문화유산 금계
금계선생 변무록
월란척촉회
문절공파룸
하위분류
평해황당상관록
문절공파기준족보
문절공파사진첩
해월동명 학술회
충경공파룸
하위분류
족보용어사전
충경공파기준족보
충경공파사진첩
평해군황희석
삼판서 古宅
하위분류
평해황씨 황유정
정도전재조명
봉화정씨 정운경
삼판서 학술자료
평해황 세거700년
욱양서원 복원자료
MBC선을넘는녀석
무송헌 김담문집
선성(예안)김씨 김담
고택후손 황영회
금계(錦溪)문집
하위분류
금계황준량 발자취
금계문집 내집1권
금계문집 내집 2권
금계문집 내집 3권
금계문집 내집 4권
금계외집 1권 시
금계외집 2권 시
금계외집 3권 시
금계외집 4권 시
금계외집 5권 시
금계외집 6권 시
금계외집 7권 소
금계외집 8권제문
금계외집 9권부록
中觀黃在國
하위분류
혜산중관서예집
중관뉴스모음
중관금혼서화집
중관2006년한묵집
칠곡녹봉정사준공
중관2018년서집
中觀黃在國현판
안동익양서당준공
세아그룹조각식물원
Ph.D.BI
하위분류
금곡(錦谷)유묵집
다시 읽기
사랑을 노래하다
숲을 누비다
시대를 노래하다
천년의 소망
노래로 통하다
삼국유사재고 영상
한국문학회(文學會)
Hwang Hongseop
소수서원
하위분류
소수(紹修)서원지
월란척촉회
황씨중앙종친회
중앙종친회카페
조순호소설 황준량
소고(嘯皐)문집
전체메뉴
대동보열람
대동보자료실
등재신청서 자료실
편찬위원회 회의록
신청서접수관리
등재신청서검교공
등재신청서문절공
등재신청서충경공
등재신청서미분류
검교공파룸
검교공파기준족보
검교공파사진첩
금계선생학술회
정도전&황준량포럼
선비포럼 삼봉&금계
정도전&금계학술회
녹봉정사 학술회
KBS문화유산 금계
금계선생 변무록
월란척촉회
문절공파룸
평해황당상관록
문절공파기준족보
문절공파사진첩
해월동명 학술회
충경공파룸
족보용어사전
충경공파기준족보
충경공파사진첩
평해군황희석
삼판서 古宅
평해황씨 황유정
정도전재조명
봉화정씨 정운경
삼판서 학술자료
평해황 세거700년
욱양서원 복원자료
MBC선을넘는녀석
무송헌 김담문집
선성(예안)김씨 김담
고택후손 황영회
금계(錦溪)문집
금계황준량 발자취
금계문집 내집1권
금계문집 내집 2권
금계문집 내집 3권
금계문집 내집 4권
금계외집 1권 시
금계외집 2권 시
금계외집 3권 시
금계외집 4권 시
금계외집 5권 시
금계외집 6권 시
금계외집 7권 소
금계외집 8권제문
금계외집 9권부록
中觀黃在國
혜산중관서예집
중관뉴스모음
중관금혼서화집
중관2006년한묵집
칠곡녹봉정사준공
중관2018년서집
中觀黃在國현판
안동익양서당준공
세아그룹조각식물원
Ph.D.BI
금곡(錦谷)유묵집
다시 읽기
사랑을 노래하다
숲을 누비다
시대를 노래하다
천년의 소망
노래로 통하다
삼국유사재고 영상
한국문학회(文學會)
Hwang Hongseop
소수서원
소수(紹修)서원지
월란척촉회
황씨중앙종친회
중앙종친회카페
조순호소설 황준량
소고(嘯皐)문집
금계문집 내집 1권 시 글답변
금계문집 내집 1권 시 글답변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이메일
홈페이지
옵션
HTML
제목
필수
내용
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서울에서 ‘월하장음구불귀’를 운으로 하여 부쳐준 시에 차운하다 절구 6수 〔次李退溪在洛寄詩以月下長吟久不歸爲韻 六絶〕 이 때 수도암에서 노닐었다 > > 이퇴계가 서울에서 ‘월하장음구불귀’를 운으로 하여 부쳐준 시에 차운하다 절구 6수 〔次李退溪在洛寄詩以月下長吟久不歸爲韻 六絶〕 이 때 수도암에서 노닐었다 > > > 도성에서 보내온 편지 삼가 받들어 / 恭承日邊書 > 바위 머리 달빛 아래서 펼쳐 읽었네 / 披讀巖頭月 > 땅에 던지니 금석 소리 울리고 / 擲地作金聲 > 서릿바람이 숲속 나무를 진동하였네 / 霜風震林樾 > > 드높은 가을날 객창은 서늘하고 / 秋高客窓涼 > 달 밝은 밤 바람결에 이슬이 내렸네 / 月明風露下 > 한묵의 마당에서 정신 놀게 하였더니 / 遊神翰墨場 > 마침 자귀 휘두르는 자 있었네 / 會有揮斤者 > > 선학의 하얀 깃털 가지런하고 / 仙鶴霜毛整 > 가을 하늘은 만 리 아득히 펼쳐졌네 / 秋霄萬里長 > 어찌 장막에 둥지 튼 제비가 / 寧同巢幕燕 > 뜻대로 염량을 점치는 것과 같으랴 / 隨意占炎涼 > > 서리에 갈리고 바람과 이슬에 씻겨 / 霜磨風露洗 > 고고한 사람의 마음처럼 빛나는데 / 烱似高人心 > 서재 휘장에 기대어 우두커니 앉아 / 突兀憑書幌 > 회포 다 읊지 못하였으리라 / 應懷不盡吟 > > 계수나무 숲에 기대어 길게 읊건만 / 長吟倚桂叢 > 적선은 못 본 지 오래이네 / 不見謫仙久 > 구슬 같은 시구 하늘에서 떨어지니 / 珠璣落九天 > 무하유의 세계에서 온 것이리라 / 來自無何有 > > 시냇물 속의 달빛 가슴을 해맑게 하고 / 澗月凈氷襟 > 바위께 바람 뼛속까지 시원하게 하네 / 巖風淸刮骨 > 푸른 산이 아직 나를 저버리지 않았으니 / 碧山未負吾 > 은어대 태운 일이 이른 것을 후회하랴 / 焚魚悔早不 > > [주-D001] 월하장음구불귀(月下長吟久不歸) > 이백(李白)의 〈금릉 성 서쪽 누각의 달 아래서 읊다〔今陵城西樓月下吟〕〉 시에 나오는 구절이다. > > [주-D002] 땅에 …… 울리고 > 훌륭한 시문을 비유하는 말이다. 진(晉)나라 손작(孫綽)이 〈천태산부(天台山賦)〉를 짓고 벗 범영기(范榮期)에게 “이 글을 땅에 던져 보았더니 금석 악기 소리가 나더라.” 하기에, 범영기가 읽어 보고는 칭찬이 끊이지 않았다 한다. 《晉書 卷56 孫綽列傳》 > > [주-D003] 자귀 휘두르는 자 > 시문(詩文) 같은 것의 능숙한 솜씨를 비유한 말이다. 초(楚) 나라 영인(郢人)이 자기 코끝에다 파리 날개만 한 흙을 바르고 장석(匠石)을 시켜 그를 깎아내라 하자, 장석이 자귀를 휘둘러 그 흙을 완전히 깎아냈는데도 코는 아무렇지 않았다 한다. > > [주-D004] 적선(謫仙) > 인간 세상에 귀양 온 신선이라는 뜻으로 뛰어난 문사를 비유하는 말이다. 당나라 시인 하지장(賀知章)이 이백의 글을 보고 감탄하며 “그대는 인간 세상에 귀양 온 신선이오.”라고 한 데서 나온 말이다. 《新唐書 卷202 李白列傳》 > > [주-D005] 무하유(無何有) > 《장자》 〈소요유(逍遙遊)〉에 나오는 말로, 이 세상 밖 이상향을 비유한 말로 쓴다. > >
웹 에디터 끝
링크 #1
링크 #2
파일 #1
파일 #2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취소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모바일버전
회사명 (주)스피드레이저기술 주소 경기도 광명시 하안로 108 에이스광명타워 208호 사업자 등록번호 119-86-49539 대표 황병극 전화 02-808-3399 팩스 02-6442-7601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