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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분수정을 방문하였던 채거경에게 사례하다〔謝蔡居敬臨訪于汾水亭〕 이때 농암(聾巖) 대인이 상좌에 계셨다 > > 몸은 구석진 시골에 떨어져 있지만 / 身落一區偏 > 마음은 드넓은 천하를 치달리는데 / 心馳九有廣 > 일장춘몽에서 깬 것을 기뻐하며 / 槐安喜夢驚 > 산수를 마음껏 느끼고 구경하네 / 泉石恣心賞 > 동풍에 옷자락 티끌 털어버리고 / 東風蕩塵裾 > 날아갈 듯한 정자에서 존귀한 분 모시니 / 飛榭陪靈杖 > 사람들이 참 신선 사는 곳에 모인 거라 / 人在眞仙居 > 하늘은 살아있는 그림 병풍을 열어주네 / 天開活畫障 > 따뜻한 햇살이 봄 천지에 넘실거리고 / 韶光媚一春 > 먼 데 삼라만상이 눈에 들어와 / 遠眼窮千象 > 고질이 된 시름겨운 생각 씻어내니 / 愁思洗沈痾 > 시정이 천지 사이에 아득하네 / 詩情迷俯仰 > 몽재에서의 만남은 기약할 수 없어도 / 蒙齋會不期 > 강호에서 기쁘게 서로 찾았으니 / 嶺海欣相訪 > 죽엽은 향기로운 술동이에 찰랑거리고 / 竹葉灔芳樽 > 복사꽃은 채색 배 띄운 강에 흘러가네 / 桃花流彩舫 > 산에서 뜯은 옥 같은 나물이 상에 오르고 / 採山玉登盤 > 그물을 들면 은빛 물고기가 걸려 올라와 / 漉水銀薦網 > 술잔은 순서 없이 어지러이 돌고 / 觴政亂無巡 > 숲속 정자는 더없이 넓어 보이네 / 林亭覺增敞 > 엷은 구름은 먼 산봉우리에 휘감기고 / 微雲遠岫重 > 가랑비 속에 갈매기 쌍쌍이 날아가네 / 疏雨飛鷗兩 > 소나무 그늘 비껴드니 냉기 스미고 / 冷侵松陰斜 > 보리 잎 자라 푸른 빛 넘실거리네 / 靑浮麥葉長 > 이내 걷히니 저물녘 산 빛 산뜻하고 / 嵐收暮岳晴 > 하늘 넓게 트여 누대는 시원하네 / 天豁高臺爽 > 둘러앉아 함께 형해를 잊은 채 / 狎坐共忘形 > 술 흠뻑 취하여 손뼉 치노라니 / 酣觴極抵掌 > 맑게 바람은 북쪽에서 불어오고 / 淸吹風北來 > 휘영청 밝은 달은 동산에 떠올랐네 / 華彩月東上 > 지난 멋진 유람 생각해보노라니 / 依然憶勝遊 > 돌아가는 수레 잡지 못한 게 한스러우나 / 恨未挽歸鞅 > 훗날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면서 / 他日約重逢 > 멀리서 그리는 마음 다 적어 보이네 / 停雲懷盡暢 > > > [주-D001] 분수정(汾水亭) > 안동시 도산면 부내마을〔汾川里〕에 있었던 정자이다. 부내마을은 영천 이씨(永川李氏)의 세거지로서 농암(聾巖) 이현보(李賢輔)의 종택이 있었다. 지금은 안동댐에 수몰되었고, 농암 종택은 도산면 가송리로 이건되었다. > > [주-D002] 채거경(蔡居敬) > 채무일(蔡無逸, 1496~1556)로, 거경은 그의 자이다. 본관은 인천(仁川), 호는 일계(逸溪) 또는 휴암(休庵)이다. 함창 출신으로 고모부인 김안로와 불화하여 남해에서 귀양살이를 하였다. 김안로 사후 방면되어 문과에 급제하였다. 그림과 경사(經史), 음률, 의학, 복서(卜筮)에도 뛰어났는데, 특히 풀벌레 그림을 잘 그리는 것으로 유명하였다. 벼슬은 한성부 서윤에 이르렀다. > > [주-D003] 몽재(蒙齋) > 미상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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