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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촉주〉 시에 화운하여 보내준 시에 차운하다.〔人日次退溪和高蜀州見寄之作〕 > > 인일에 퇴계가 〈고촉주〉 시에 화운하여 보내준 시에 차운하다.〔人日次退溪和高蜀州見寄之作〕 > > 오년을 앉아 휘파람만 불었더니 동헌에 부끄러워 / 五年坐嘯慙黃堂 > 은어대 태우고 기쁘게 운수향에 들어왔네 / 焚魚喜入雲水鄕 > 이응의 용문에 오르면 얼마나 다행이랴만 / 龍門何幸御李君 > 담론으로 빈 속 채우는 것에 자족하려네 / 談論自足充枯腸 > 책에 빠졌던 두예 꼭 따라 배울 것 아니니 / 淫書不必學杜預 > 흉금의 속된 생각 씻을 것 이미 느꼈다네 / 已覺襟靈湔俗慮 > 명예와 학문 겸하기는 예로부터 어려운 일 / 求名學道古難全 > 의리의 경중 분별해 아는 것이 귀한 일이리 / 貴識肥臞輕重處 > 덧없는 인생 헛되이 보내고 또 맞은 한 해 / 浮生枉過又一春 > 이 몸 어찌 길이 세속 명리 따르고자 하랴 / 此物豈欲長趨塵 > 어진 동네 가까이 사는 것이 자랑스러우니 / 自詑幽棲近仁里 > 구름 사이에서 짝 지어 밭가는 사람 되리라 / 要作雲間耦耕人 > > > [주-D001] 고촉주(高蜀州) 시 > 고촉주는 당나라 시인으로 촉주 자사를 지낸 고적(高適)이다. 시는 고적이 인일에 두보에게 보낸 시 〈인일에 두 이습유에게 부침〔人日寄杜二拾遺〕〉이라는 것인데, 고적이 죽은 뒤에 두보가 문서를 뒤지다가 예전에 보냈던 그 시를 발견하고 화답시를 지어 세상에 널리 회자되는 것이다. > > [주-D002] 휘파람만 불었더니 > 중국 한(漢)나라 홍농 태수(弘農太守) 성진(成晉)은 어진 사람을 속관으로 써서 정사를 모두 맡기고 자신은 앉아서 휘파람이나 불었다고 한다. 흔히 정사를 맡아 무위도식하는 것을 비유한다. > > [주-D003] 은어대(銀魚袋) 태우고 > 세속의 벼슬살이를 버리고 자연에 은거하는 것을 비유한다. 은어대는 중국 당(唐)나라 때 5품 이상의 관리가 궁궐을 출입할 때 패용하던 일종의 신표이다. 은어 모양으로 만들었기에 붙여진 이름이다. 두보의 〈백학사모옥(柏學士茅屋)〉 시의 “푸른 산의 학사가 은어를 태우고, 백마 타고 달려와 바위 밑에 산다네.〔碧山學士焚銀魚, 白馬却走身巖居.〕”에서 나온 말이다. > > [주-D004] 이응(李膺)의 용문(龍門) > 이응은 후한 환제(後漢桓帝) 때의 명신이다. 그에게 추천되는 것을 용문에 오른다〔登龍門〕고 하며 영예로 여겼다. 《後漢書 卷97》 > > [주-D005] 책에 빠졌던 두예(杜預) > 두예는 진(晉)나라의 경학자인데, 특히 《춘추좌씨전》을 매우 좋아하여 스스로 좌전벽(左傳癖)이 있다고 하였다. 《晉書 卷34 杜預列傳》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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