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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정월 초하루에 부쳐준 시에 차운하다〔次退溪元日見寄之作〕 > > 퇴계가 정월 초하루에 부쳐준 시에 차운하다〔次退溪元日見寄之作〕 > > > 섣달 보내고 봄을 맞아 새벽하늘 밝아올 때 / 餞臘迎春欲曉天 > 산속 서재에 홀로 있으니 마음 아득하여라 / 山齋獨坐意茫然 > 거원이 잘못을 알았던 나이가 다가오니 / 行臨蘧瑗知非歲 > 맹자가 부동심하던 나이엔 도달한 것 / 已到鄒軻不動年 > 성인의 공부는 손도 대기 어려운데 / 聖處工夫難下手 > 백발 재촉하는 세월은 물살처럼 빠르구나 / 頭邊光景劇奔川 > 어느 인연으로 다른 길의 유혹 면할까 / 何緣免被他歧惑 > 바른 길 머리에서 채찍 휘둘러 가보리라 / 正路前頭試着鞭 > > 뒤에 도소주에 취해 미치광이처럼 되어 / 後醉屠蘇若病狂 > 나그네 회포 고민이 많아 갈수록 상심하네 / 客懷多緖轉堪傷 > 세상 변고 겪어가려니 근심 피할 길 없고 / 經心世變憂無奈 > 지성으로 나아가려니 힘이 강건하지 않네 / 進步誠關力不强 > 거울 속에 늘어가는 백발 시름겹게 대하다가 / 愁對霜毛添鏡色 > 은광지에 빛나는 시 기쁘게 읽어보네 / 喜看瓊句映銀光 > 내 좋아하는 것만 따를 뿐 바랄 것이 없으니 / 唯從吾好餘無望 > 구선에게 잘 숨는 법 시험삼아 물어보리라 / 試問臞仙學善藏 > > [주-D001] 거원(蘧瑗)이 …… 나이 > 나이 50세를 말한다. 거원은 중국 춘추 시대 위(衛)나라의 현인인데, 말하기를 “나이 50세가 되어서 49세 까지의 잘못됨을 알았다.〔年五十而知四十九年非〕”라고 하였다. 《淮南子 原道》 > > [주-D002] 맹자가 부동심하던 나이 > 맹자가 말하기를, “나는 나이 40이라 마음을 움직이지 않는다.”라고 하였다. 《孟子 公孫丑上》 > > [주-D003] 뒤에 도소주(屠蘇酒)에 취해 > 도소주는 길경(桔梗), 방풍(防風), 육계(肉桂) 등의 약재(藥材)로 빚은 술이다. 옛날 풍속에 이 술을 마시면 사기(邪氣)를 물리친다 하여 정월 초하룻날 마셨으며, 반드시 온 가족 중에 나이가 가장 어린 사람부터 차례로 마셔 신년(新年)을 축복했다고 한다. 소식(蘇軾)의 〈제야야숙상주성외(除夜野宿常州城外)〉 시에서 “궁한 시름으로 늙은이 건강과 바꿀 뿐이니, 맨 뒤에 도소주 마시는 건 사양하지 않노라.〔但把窮愁博長健 不辭最後飮屠蘇〕”라고 하였다. > > [주-D004] 구선(臞仙)에게 …… 법 > 구선은 후한(後漢)의 술사(術士) 비장방(費長房)을 비유한 말이다. 그가 시장에서 약을 파는 선인(仙人) 호공(壺公)의 총애를 받아 그의 호리병 속으로 들어갔더니, 그 안에 일월(日月)이 걸려 있고 선경인 별천지(別天地)가 펼쳐져 있었다고 한다. 《後漢書 卷82下 方術列傳 費長房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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