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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죽각에서 취하여 시를 읊다가 취중에 서로 차운하다〔與雲長應順醉吟竹閣 次韻醉中〕 > > 운장ㆍ응순과 죽각에서 취하여 시를 읊다가 취중에 서로 차운하다〔與雲長應順醉吟竹閣 次韻醉中〕 > > 화산에 풍광이 좋아 / 花山好風煙 > 호방한 선비들이 냇가 정자로 왔나니 / 豪士來溪亭 > 냇가 정자엔 물과 대나무 해맑아 / 溪亭明水竹 > 마치 백옥경에 나온 듯하네 / 幻出白玉京 > 풍류가 구루령과 같아 / 風流句漏令 > 속세에 대한 마음은 추호처럼 가볍네 / 世念秋毫輕 > 관청 일 한가할 때 좋은 날 즐기며 / 官閒樂勝日 > 대나무 대하여 유하주 기울이니 / 對竹流霞傾 > 맑은 담론은 옥가루 뿌리는 듯하고 / 淸談灑玉屑 > 고아한 시는 금석 소리를 울리네 / 雅韻飛金聲 > 선계 호리병 속은 길이 굽지 않고 / 壺中路非枉 > 취향에는 문이 협소하지 않네 / 醉鄕門不局 > 백년 인생에 오늘 같은 저녁 있으니 / 百年有今夕 > 너나 하며 서로 형해를 잊으리 / 爾汝相忘形 > 청산에 이미 낙조가 비치고 / 靑山已落照 > 늙은 매미는 더욱 맑게 울어대는데 / 老蟬鳴更淸 > 호방한 노래 소리 구름 밖으로 울리고 / 浩歌雲外響 > 마른 피리 소리는 바람 앞에서 비끼네 / 枯笛風前橫 > 아득히 드넓은 가을 하늘 펼쳐지고 / 眇眇秋天濶 > 가뭇가뭇 고운 달이 밝아왔네 / 迢迢華月明 > 달이 져서 붉은 등불 밝히니 / 月落續虹燈 > 파신이 불야성에 놀라네 / 波臣驚火城 > 밤 깊어 이슬이 옷을 적시는데 / 夜深露霑衣 > 손님들 흩어지자 첫닭이 우네 / 客散鷄初鳴 > 이 마음 알아줄 이 고금에 몇 명일까 / 賞識幾今古 > 저 시내와 산은 응당 정이 있으리 / 溪山應有情 > 이번 유람이 묵은 자취 되지 않아 / 玆遊未陳迹 > 좋은 선비들 응당 이름을 남기리 / 好士應留名 > > > [주-D001] 운장(雲長) > 이원승(李元承, 1518~1572)으로, 본관은 영천(永川), 자는 운장, 호는 청암(靑巖)이다. 농암 이현보의 손자이고 황준량의 처남으로서, 이황의 문인이다. > > [주-D002] 죽각(竹閣) > 영천 신녕(新寧)에 있던 정자이다. 지금은 환벽정(環碧亭)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본래 그 자리에는 1516년(중종11) 이고(李考)가 세운 비벽정(斐碧亭)이 있었는데, 비벽정이 황폐해지자 1552년(명종7) 신녕 현감이 된 황준량이 그 자리에 죽각(竹閣)을 세웠다. 임진왜란을 거치면서 죽각이 소실되자 1611년(광해군3) 현감 송이창(宋爾昌)이 정자를 중건하고는 환벽정으로 고쳐 불렀다. > > [주-D003] 화산(花山) > 영천 신녕에 있는 산 이름이다. 《대동여지도》에는 화산(華山), 《산경표》에는 화산(花山)으로 표기되어 있다. 현대 지형도에는 화산(華山)으로 표기되어 있다. 이 때문에 신녕면의 고려 때 이름이 화산(花山)이었고, 지금도 중앙선 북영천역과 신녕역 사이에 화산역이 있다. 신녕 지역 전체를 가리키는 지명으로도 볼 수 있다. > > [주-D004] 백옥경(白玉京) > 옥황상제가 산다고 하는 하늘 위의 서울이다. > > [주-D005] 구루 령(句漏令) > 중국 진(晉)나라 갈홍(葛洪)이 신선술과 양생술에 심취하여 구루(句漏)라는 작은 고을에 좋은 단사(丹砂)가 난다는 말을 듣고 구루령으로 가기를 자원하였다고 한다. > > [주-D006] 유하주(流霞酒) > 신선이 마신다는 좋은 술이다. > > [주-D007] 취향(醉鄕) > 술에 취했을 때 온갖 걱정을 잊는 별천지의 경계이다. 당(唐)나라 왕적(王績)의 〈취향기(醉鄕記)〉에 보인다. > > [주-D008] 너나 …… 잊으리 > 노소를 무시하고 함께 어울리는 것을 말한다. 두보(杜甫)가 친구 정건(鄭虔)에게 준 〈취시가(醉時歌)〉에 “형체는 잊고서 너니 나니 하는 사이, 통음하는 것이야말로 진정 나의 스승일세.〔忘形到爾汝痛飮眞吾師〕”라는 표현이 나온다. 《杜少陵詩集 卷3》 > > [주-D009] 파신(波臣) > 《장자》 〈외물(外物)〉에 나오는 상상의 물고기 이름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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