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의 정운경 (정도전 부친), 미균황유정판서 > 삼판서 古宅 정도전 生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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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의 정운경 (정도전 부친), 미균황유정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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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86회 작성일 22-06-29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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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경은 1305년(충렬왕31)에 영주에서 출생하였다. 본관은 봉화로 고려말의 밀직부사 정영찬의 아들이며 조선 개국 공신 정도전의 아버지이다. 일찌기 어머니를 여의고 이모집에서 자라다가 외삼촌 안장원(安壯原)을 따라서 개성(開城)에 가 수학(修學)하였으며 그후 여러 고을과 심산(深山)을 다니면서 글공부를 하였다. 그리하여 1330년(충숙왕17)문과에 급제하여 상주목(尙州牧)의 사록(司錄)이 되었고 1332년에 전교(典校)가 되고 그 다음 해인 1333년엔 주부(注簿)에 임명되었다가 곧 도평의록사(都評義錄事)가 되어 원(元)나라 어향사(御香使)인 장해(張海)의 접밥녹사(接伴錄事)를 맡았다.

그후 1342년(충혜왕3)에 홍복도감판관(弘福都監判官)을 역임했으며 그 다음 해인 1343년엔 밀성군지사(密城郡知事)로 나갔는데 재상 조영휘(趙永輝)가 사리(私利)를 위해 사자 안우(安祐)를 통해 밀성군 빚받을 것이 있다고 하여 서장(書狀)을 보내왔으나 시행하지 않았는데 그 공으로 밀성사람들이 행자(行資)를 집에 가져 왔으나 그 부인도 그것을 받지 않았다고 한다.

1344년(충혜왕5) 복주목판관(福州牧判官)을 역임했을 때 호장(戶長)이 함께 공부하던 글벗이었으나 위법을 한다면 벗까지도 용서하기 않는다고 하였다는 일화가 있다. 그후 1345년(충혜왕6)에는 다시 조정에 들어가 삼사판관(三司判官)을 지낸 후 하정사(賀正使)의 서장관(書狀官)으로서 연경(燕京)을 다녀왔고, 1347년에는 성균사예(成均司藝), 양광도(楊廣道), 안렴사, 교주도(交州道)안렴사로 나갔다.

1352년(공민왕1)에는 전주목사(全州牧使)로 나갔는데 부임하던 날 오랜 가뭄 끝에 큰 비가 와서 백성들이 매우 기뻐하였던 것이다. 1357년(공민왕6)에는 강릉겸 삭방도 채방사(江陵兼 朔方道 採訪使)가 되었는데 삭방도 여러 고을이 여진족(女眞族)에게 약탈당하고 자주 싸움이 벌어지고, 강역(彊域)이 불안하였는데 이를 잘 수습하고 백성들이 편안하게 잘 살 수 있게 다스렸다고 한다.

그 후 곧 형부상서(刑部尙書)를 제수받아 송사(訟事)를 정당하게 처리하여 공민왕으로부터 칭송을 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1364년(공민왕13) 검교밀직제학(檢校密直提學)을 제수받았던 것이다. 그리하여 1366년(공민왕15)병으로 고향 영주로 귀향하여 62세로 졸하였는데 후에 봉화의 문계서원(文溪書院)에 배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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