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 화답을 받고 다시 이선의 시에 차운하다〔承二和復次二仙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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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80회 작성일 21-07-28 07:33본문
금계집 외집 제5권 / 시(詩)
두 번 화답을 받고 다시 이선의 시에 차운하다〔承二和復次二仙韻〕
조용히 누우니 솔바람 골짜기에 어지러운데 / 靜臥松風亂峽間
가슴속 시를 토하니 밤빛이 차가웠네 / 詩胸吐出夜光寒
푸른 구름 아름다운 시구 읊자 중단하고 / 碧雲佳句吟來斷
응당《심경》을 대하고 공자와 안자를 토론해야 하리 / 應對心經討孔顔
두 번 화답을 받고 다시 이선의 시에 차운하다〔承二和復次二仙韻〕
조용히 누우니 솔바람 골짜기에 어지러운데 / 靜臥松風亂峽間
가슴속 시를 토하니 밤빛이 차가웠네 / 詩胸吐出夜光寒
푸른 구름 아름다운 시구 읊자 중단하고 / 碧雲佳句吟來斷
응당《심경》을 대하고 공자와 안자를 토론해야 하리 / 應對心經討孔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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