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수를 기다렸으나 오지 않아 장난으로 전송하다〔邀和受不來 戲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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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16회 작성일 21-07-28 07:31본문
금계집 외집 제5권 / 시(詩)
화수를 기다렸으나 오지 않아 장난으로 전송하다〔邀和受不來 戲送〕
꼿꼿한 고인이 기꺼이 오지 않아 / 偃蹇高人不肯臨
띳집 처마에 오직 숨은 운림만을 보겠네 / 茅簷唯見隱雲林
푸른 산은 그대의 박정함을 배우지 않아 / 靑山不學君情薄
푸른색과 개인 빛이 절로 읊조림에 들어오는구나 / 翠色晴光自入吟
화수를 기다렸으나 오지 않아 장난으로 전송하다〔邀和受不來 戲送〕
꼿꼿한 고인이 기꺼이 오지 않아 / 偃蹇高人不肯臨
띳집 처마에 오직 숨은 운림만을 보겠네 / 茅簷唯見隱雲林
푸른 산은 그대의 박정함을 배우지 않아 / 靑山不學君情薄
푸른색과 개인 빛이 절로 읊조림에 들어오는구나 / 翠色晴光自入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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