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창석대의 시에 차운하다〔又次蒼石臺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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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48회 작성일 21-07-28 06:24본문
금계집 외집 제5권 / 시(詩)
또 창석대의 시에 차운하다〔又次蒼石臺韻〕
옆 사람은 취하여 의관 삐딱해도 비웃지 말게 / 傍人休笑醉欹冠
턱 괴고 산 구경 좋아하는 줄 누가 알겠는가 / 誰識支頤愛看山
사령 보내어 바삐 피리 불게하지 마시게 / 莫遣伶人橫急管
물새들 놀라 강변 가로질러 날까 두렵네 / 恐驚沙鳥割江干
또 창석대의 시에 차운하다〔又次蒼石臺韻〕
옆 사람은 취하여 의관 삐딱해도 비웃지 말게 / 傍人休笑醉欹冠
턱 괴고 산 구경 좋아하는 줄 누가 알겠는가 / 誰識支頤愛看山
사령 보내어 바삐 피리 불게하지 마시게 / 莫遣伶人橫急管
물새들 놀라 강변 가로질러 날까 두렵네 / 恐驚沙鳥割江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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