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의 노상에서 류중제의 시에 차운하다〔燕歧路上次柳仲濟〕 > 금계외집 5권 시

본문 바로가기

서브이미지

연기의 노상에서 류중제의 시에 차운하다〔燕歧路上次柳仲濟〕 > 금계외집 5권 시

연기의 노상에서 류중제의 시에 차운하다〔燕歧路上次柳仲濟〕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67회 작성일 21-07-28 07:09

본문

금계집 외집 제5권 / 시(詩)


연기의 노상에서 류중제의 시에 차운하다〔燕歧路上次柳仲濟〕

삼추의 절기를 객중에서 지내니 / 三秋佳節客中過
말 위의 세월에 귀밑머리 세었네 / 馬上光陰鬢易華
우수수 놀란 바람 낙엽이 지니 / 摵摵驚風翻落葉
쓸쓸히 남은 나비 국화가 그리우리 / 蕭蕭殘蝶戀寒花
평소 뜻으로 해 저물음 슬퍼하니 / 唯將素志悲年暮
어찌하면 긴 끈으로 지는 해를 메어두랴 / 豈有長繩繫日斜
곳곳마다 나루터 묻기 스스로 고생하니 / 到處問津徒自苦
청한함이 가난한 집안에 있을 때만 못하네 / 淸閒不及在貧家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명 (주)스피드레이저기술 주소 경기도 광명시 하안로 108 에이스광명타워 208호 사업자 등록번호 119-86-49539 대표 황병극 전화 02-808-3399 팩스 02-6442-7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