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계외집 2권 시 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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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계외집 2권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6	신낙봉의 시에 차운하여 매학정 황태수에게 주다〔次申駱峯韻贈黃台叟梅鶴亭〕	최고관리자	241	07-27
65	매학정 팔경. 황태수를 위하여 임석천의 시에 차운하다〔梅鶴亭八景爲黃台叟次林石川韻〕	최고관리자	244	07-27
64	퇴계가 ‘관벽연성원’ 운자로 시를 지어 보내줌에 감사하다〔謝退溪送貫碧演成園字韻〕	최고관리자	208	07-27
63	또 퇴계의 시에 차운하여 다시 전운에 화답하다〔又次退溪復和前韻〕	최고관리자	200	07-27
62	퇴계가 《주역》을 읽고 읊은 시에 차운하다〔次退溪讀易吟〕	최고관리자	195	07-27
61	권 상사가 죽헌을 읊은 시에 차운하다〔次權上舍賦竹軒韻〕	최고관리자	198	07-27
60	찰방을 그만두고 떠나는 인원에게 주어 전송하다〔贈送仁遠解郵官去〕	최고관리자	193	07-27
59	울산 동헌 시에 차운하여 이경서 군에게 주다〔次蔚山軒韻贈李君景瑞〕	최고관리자	203	07-27
58	회포를 풀어 겸중에게 받들어 드리다〔遣懷奉寄謙仲〕	최고관리자	203	07-27
57	화병 속의 매화를 오겸중 수영 에게 보내다〔甁梅寄吳謙仲守盈〕	최고관리자	259	07-27
56	찰방 오인원에게 부치다〔寄吳仁遠馬官〕 이때 안동(安東)으로 돌아가서 굶주린 백성들을 구휼하느라 오지 못했다.	최고관리자	227	07-27
55	농암의 원일 모임에서 차운하다〔聾巖元日會次韻〕	최고관리자	211	07-27
54	매학당에서 퇴계의 시에 차운하다〔梅鶴堂次退溪韻〕 상사 황기로(黃耆老)의 정자인데 공은 글씨를 잘 썼다.	최고관리자	227	07-27
53	큰 여울 아래에 배를 대고 묵다〔舟宿大灘下〕	최고관리자	218	07-27
52	고향으로 돌아가는 아우 군거를 전송하며〔送舍弟君擧還鄕〕	최고관리자	199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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