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다가〔路中〕 > 금계문집 내집 3권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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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다가〔路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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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54회 작성일 21-07-27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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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다가〔路中〕

얼음이 찬 강 누르고 눈이 모래톱 뒤덮어 / 氷壓寒江雪擁沙
천지에 맑은 기운 일시에 많아졌네 / 乾坤淸氣一時多
어깨 들썩이느라 돌아오는 게 늦어 / 聳肩不覺歸來晩
군옥봉 위에 달 솟은 것도 몰랐네 / 群玉峯頭湧月華

[주-D001] 어깨 들썩이느라 : 시상(詩想)에 잠겨 어깨를 들썩이는 것을 말한다.

[주-D002] 군옥봉(群玉峯) : 신선이 산다는 산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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