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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계집 내집 제2권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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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58회 작성일 21-07-25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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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계집 내집 제2권

시(詩) 
1 정사년(1557, 명종12) 2월에 서생 김기보와 함께 창락 역원에서 묵으면서〔丁巳二月與金生箕報宿昌樂郵軒〕 이때 단양 군수에 제수되어 서울로 가는 길이었다.
 
2 양지현 동헌의 시에 차운하여 주인 이광택 공에게 드리다〔次陽智軒韻贈主人李公光澤〕 
3 화산을 바라보며 한강나루에 이르니 감회가 있어 서생 박응렬의 시에 차운하다〔望華山臨漢津有感次朴生應烈韻〕
 
4 3월 1일에 무극역에서 묵었는데 연일 비가 내리다〔三月初一日宿無極驛連雨〕
 
5 2일에 유신에 이르러 속리산을 유람하는 김중원에게 부치다〔二日到維新寄金重遠遊俗離山〕
 
6 삼짓날 김생ㆍ권생과 더불어 물가에 앉아 김생의 시에 차운하다〔重三日與金權兩生坐水濱次金生韻〕 
7 삼도에서 김생의 시에 차운하다〔三島次金生韻〕 
8 공문을 수령하는 일로 영춘으로 가는 길에서 연아체를 본뜨다〔沿牒赴永春路中 效演雅〕
 
9 덕현으로 가다가 조생의 정자에서 쉬다〔德峴紀行憩曹生亭〕 
10 영춘현 동헌의 시에 차운하다〔次永春軒韻〕 
11 금화수의 시에 차운하다〔次琴和受〕
 
12 태담에 배를 띄우고 고을 사또 조자수가 타는 거문고 소리를 듣다〔苔潭泛舟聞主倅趙子修彈琴〕 
13 금화수의 시에 차운하다〔次琴和受〕 
14 단구에서 남쪽으로 유람하는 길에〔丹丘南遊路上〕 
15 금화수가 부쳐준 시에 화답하다〔和琴和受見寄〕 
16 〈기암〉 시에 차운하다〔次妓巖韻〕 
17 〈창석대〉 시에 차운하다〔次蒼石臺韻〕 퇴계가 명명한 것이다.
 
18 유희로의 시에 차운하다〔次柳希魯韻〕
 
19 구담으로 가는 길에서 읊다〔龜潭路上口占〕 
20 한벽루의 시에 차운하다〔次寒碧樓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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