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차운하다〔次蒼石臺韻〕 퇴계가 명명한 것이다. > 금계문집 내집 2권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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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차운하다〔次蒼石臺韻〕 퇴계가 명명한 것이다. > 금계문집 내집 2권 시

시에 차운하다〔次蒼石臺韻〕 퇴계가 명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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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31회 작성일 21-07-2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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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차운하다〔次蒼石臺韻〕 퇴계가 명명한 것이다.

〈창석대〉 시에 차운하다〔次蒼石臺韻〕 퇴계가 명명한 것이다.


고을 관사에서 새로 학창의와 관모 지어 입고 / 道院新裁鶴氅冠
신선이 타는 배로 저물녘 자하산에 정박하였네 / 仙舟暮泊紫霞山
찬바람이 돌아가는 신선의 피리 소리 보내주어 / 冷風吹送回仙笛
강 하늘 몇 번째 물가에 있는지를 알게 되었네 / 知在江天第幾干

[주-D001] 창석대(蒼石臺) : 단양군 적성면 애곡리(艾谷里)에 있는 바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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