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의 화답시를 받들어 다시 차운하다〔承退溪和復次〕 > 금계문집 내집 2권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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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의 화답시를 받들어 다시 차운하다〔承退溪和復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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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08회 작성일 21-07-2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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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의 화답시를 받들어 다시 차운하다〔承退溪和復次〕


눈같이 깨끗한 국화꽃이 고아한 시심을 발동하여 / 雪芥霜英動雅吟
맑고 찬 기운이 뼈에 시리도록 금옥 소리 울리네 / 淸寒次骨響鏗金
누가 문자의 공교함이 이로울 게 없다고 하였는가 / 誰言文字工無益
호산에서 맞는 세모의 마음 가득 위로해주는 것을 / 滿慰湖山歲暮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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