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가 화답한 시에 또 차운하다〔又次退溪見和〕 > 금계문집 내집 2권 시

본문 바로가기

서브이미지

퇴계가 화답한 시에 또 차운하다〔又次退溪見和〕 > 금계문집 내집 2권 시

퇴계가 화답한 시에 또 차운하다〔又次退溪見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26회 작성일 21-07-25 17:20

본문

퇴계가 화답한 시에 또 차운하다〔又次退溪見和〕


일 많던 가운데 가을 모습이 쓴 듯이 텅 비니 / 多事秋容一掃空
옥 병풍이 푸른 물결 속에 우뚝하게 꽂혀있네 / 玉屛高揷碧波中
누가 퇴계 신선을 불러 이곳에 오게 하여 / 何人解喚溪仙到
귀신이 깎고 새긴 절경 함께 감상하게 하려나 / 共賞神刓鬼刻工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명 (주)스피드레이저기술 주소 경기도 광명시 하안로 108 에이스광명타워 208호 사업자 등록번호 119-86-49539 대표 황병극 전화 02-808-3399 팩스 02-6442-7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