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덕현 동헌의 시에 차운하다〔次懷德軒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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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08회 작성일 21-07-26 21:17본문
회덕현 동헌의 시에 차운하다〔次懷德軒韻〕
동헌 앞 아름다운 풍경이 시 속으로 드나니 / 軒前物色入吟邊
대 말쑥하고 난초 아름다워 정말 어여쁘네 / 竹凈蘭芳正可憐
밝은 달 뜰에 가득하고 바람에 이슬 내리는데 / 明月滿庭風露下
한밤중에 향기 풍겨오는 작은 연못의 연꽃 / 夜深來嗅小池蓮
동헌 앞 아름다운 풍경이 시 속으로 드나니 / 軒前物色入吟邊
대 말쑥하고 난초 아름다워 정말 어여쁘네 / 竹凈蘭芳正可憐
밝은 달 뜰에 가득하고 바람에 이슬 내리는데 / 明月滿庭風露下
한밤중에 향기 풍겨오는 작은 연못의 연꽃 / 夜深來嗅小池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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