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계문집 내집 2권 시 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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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계문집 내집 2권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7	헤어진 후에 또 천장이 사람을 시켜 안부를 물었기에 사례의 뜻으로 지어 부치다〔別後又承天章伻問寄謝〕	최고관리자	422	07-25
46	공부하러 왔다 돌아가는 서생 김륵을 전송하다〔送金生玏讀書行還〕	최고관리자	328	07-25
45	금화수가 부쳐준 시에 차운하다 4수 〔次琴和受見寄四首〕	최고관리자	313	07-25
44	주경유를 꿈꾸고서 감회가 있어〔夢周景遊有感〕	최고관리자	417	07-25
43	벗의 시에 차운하여 회포를 적으며 옛날을 회상하다〔次友人韻述懷感古〕	최고관리자	368	07-25
42	단구 사람들에게 삶을 즐거워하는 생업이 있게 됨을 기쁘게 보고 금화수의 시에 차운하다〔喜見丹丘人有樂生之業次…	최고관리자	327	07-25
41	금화수의 시에 차운하다〔次琴和受〕	최고관리자	300	07-25
40	죽령 회원의 돌 개〔石犬〕에 제하다〔題竹嶺檜院石犬〕	최고관리자	341	07-25
39	차운하여 장인의 벽오헌에 제하다〔次題外舅碧梧軒〕	최고관리자	356	07-25
38	상사 김돈서의 〈월야〉 시를 받고 차운하다〔次金上舍惇敍月夜見贈〕	최고관리자	336	07-25
37	화수의 시에 차운하다〔次和受〕	최고관리자	342	07-25
36	김부륜 공에게 차운하여 주다〔次贈金公富倫〕	최고관리자	388	07-25
35	퇴계의 화답시를 받들어 다시 차운하다〔承退溪和復次〕	최고관리자	308	07-25
34	진상하고 남은 산개를 퇴계에게 보내며 짓다〔山芥封餘送退溪有作〕	최고관리자	334	07-25
33	퇴계가 화답한 시에 또 차운하다〔又次退溪見和〕	최고관리자	326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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