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쪽에 홀로 앉아 우연히 읊다〔獨坐軒西偶吟〕 > 금계문집 내집 1권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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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에 홀로 앉아 우연히 읊다〔獨坐軒西偶吟〕 > 금계문집 내집 1권 시

서쪽에 홀로 앉아 우연히 읊다〔獨坐軒西偶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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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73회 작성일 21-07-25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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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에 홀로 앉아 우연히 읊다〔獨坐軒西偶吟〕
 
동헌 서쪽에 홀로 앉아 우연히 읊다〔獨坐軒西偶吟〕


물은 연못에 가득하고 가을 기운 산에 가득한데 / 水滿橫塘秋滿山
맑은 시내와 여윈 돌이 시에 들어 차갑구나 / 淸溪瘐石入吟寒
석양 속 끊긴 다리엔 건너는 이 하나 없고 / 斷橋斜日無人渡
긴 대나무 총총한 줄기만 거꾸러져 물에 잠겼네 / 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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