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오문집(碧梧文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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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55회 작성일 22-07-22 08:25본문
유물명 벽오문집(碧梧文集) 유물형태 책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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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오문집(碧梧文集)』은 이문량(李文樑 ; 1498∼1581)의 시문집으로 2권 1책이다. 이문량의 자는 대성(大成), 호는 벽오(碧梧), 본관은 영천(永川)이다. 아버지는 지중추부사(知中樞府事) 이현보(李賢輔)이며, 어머니는 안동권씨(安東權氏)로 충순위(忠順衛) 효성(孝誠)의 딸이다.
1520년(중종 15) 이후 장사랑·통사랑·종사랑·적순부위(迪順副尉)·병절교위(秉節校尉) 등의 음직(蔭職)이 내려지고, 1559년(명종 14) 평릉도찰방(平陵道察訪)이 제수되었다. 특히, 이황(李滉)과 절친하였고, 뒤에 이황의 고제가 된 이덕홍(李德弘)·황준량(黃俊良) 등을 가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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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오문집(碧梧文集)』은 이문량(李文樑 ; 1498∼1581)의 시문집으로 2권 1책이다. 이문량의 자는 대성(大成), 호는 벽오(碧梧), 본관은 영천(永川)이다. 아버지는 지중추부사(知中樞府事) 이현보(李賢輔)이며, 어머니는 안동권씨(安東權氏)로 충순위(忠順衛) 효성(孝誠)의 딸이다.
1520년(중종 15) 이후 장사랑·통사랑·종사랑·적순부위(迪順副尉)·병절교위(秉節校尉) 등의 음직(蔭職)이 내려지고, 1559년(명종 14) 평릉도찰방(平陵道察訪)이 제수되었다. 특히, 이황(李滉)과 절친하였고, 뒤에 이황의 고제가 된 이덕홍(李德弘)·황준량(黃俊良) 등을 가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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