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계외집 5권 시 1 페이지

Total 126건 1 페이지

금계외집 5권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6	운암 절구 6수 율시 1수 〔雲巖六絶一首〕	최고관리자	609	07-28
125	상사 이약이에게 부치다〔寄李上舍約而〕	최고관리자	498	07-28
124	김생의 시에 차운하다〔次金生〕	최고관리자	477	07-28
123	연기헌의 시에 차운하다〔次燕歧軒〕	최고관리자	408	07-28
122	창석대에서 운장의 시에 차운하다〔蒼石臺次雲長〕	최고관리자	398	07-28
121	서울로 가는 이생을 보내며〔送李生之京〕 성 자 운으로 지었다.	최고관리자	389	07-28
120	두 번 화답을 받고 다시 이선의 시에 차운하다〔承二和復次二仙韻〕	최고관리자	381	07-28
119	이요루에서 불어난 물을 바라보며 제생의 시에 차운하다〔二樂樓觀漲次諸生〕	최고관리자	380	07-28
118	황강 길 위에서 읊조려서 최현숙에게 부치다〔黃江路上吟寄崔見叔〕 유신(維新)의 원으로 있었다.	최고관리자	377	07-28
117	풍기 조선경에게서 받은 시에 차운하다 율시 1수 절구 1수 〔次曺豐基善卿見寄一律一絶〕	최고관리자	372	07-28
116	이구옹의 송붕 시에 차운하다〔李龜翁松棚〕	최고관리자	363	07-28
115	한벽루의 시에 차운하다〔次寒碧樓韻〕 퇴계(退溪)의 시가 있다.	최고관리자	361	07-28
114	또 창석대의 시에 차운하다〔又次蒼石臺韻〕	최고관리자	360	07-28
113	매포를 지나며〔過買浦〕	최고관리자	360	07-28
112	선조의 묘소에 성묘하다〔拜掃先祖塋〕 돌아가신 할아버지께선 항상 불초한 나에게 가문의 흥망을 부탁하려했던 까닭…	최고관리자	359	07-28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