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계외집 2권 시 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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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계외집 2권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1	매학정 팔경. 황태수를 위하여 임석천의 시에 차운하다〔梅鶴亭八景爲黃台叟次林石川韻〕	최고관리자	346	07-27
80	외로운 배〔孤舟〕	최고관리자	343	07-27
79	흥원의 강어귀에 비가 개다〔興原江口雨晴〕	최고관리자	342	07-27
78	고향으로 돌아가는 아우 군거를 전송하며〔送舍弟君擧還鄕〕	최고관리자	342	07-27
77	매학당에서 퇴계의 시에 차운하다〔梅鶴堂次退溪韻〕 상사 황기로(黃耆老)의 정자인데 공은 글씨를 잘 썼다.	최고관리자	341	07-27
76	골두암에 제하다〔題鶻頭巖〕 단양(丹陽)과 청풍(淸風) 두 읍이 만나는 곳에 옥 병풍을 깎아 세운 듯한 바위가…	최고관리자	338	07-27
75	집승정 십영〔集勝亭十詠〕 무산일단운체(巫山一段雲體)로 동원군 최연(崔演)의 시에 차운하다. 곧 상사(上舍) …	최고관리자	338	07-27
74	탁청정에서 이선생의 시에 차운하다〔濯淸亭次李先生〕	최고관리자	337	07-27
73	장 화사가 청심루 아래에서 묵으며 쓴 시에 차운하다〔次張華使宿淸心樓下〕	최고관리자	337	07-27
72	삼전도 어귀에서 풍랑을 만난 배〔三田渡口見風舟〕	최고관리자	335	07-27
71	찰방 오인원에게 부치다〔寄吳仁遠馬官〕 이때 안동(安東)으로 돌아가서 굶주린 백성들을 구휼하느라 오지 못했다.	최고관리자	333	07-27
70	국화를 읊다〔咏菊皆退溪之玩〕 모두 퇴계가 즐긴 것이다.	최고관리자	333	07-27
69	흥해 군수로 가는 장중기를 전송하며〔送張仲紀之興海〕	최고관리자	332	07-27
68	신녕의 들판에 앉아 임무백과 술을 마시고 화답하다〔新寧野坐與任武伯飮和〕	최고관리자	331	07-27
67	옥천으로 가는 고영지를 전송하며〔送高英之之沃川〕 나 또한 남쪽으로 왔다.	최고관리자	330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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